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258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8-17 장병찬 7520
101433 ★★★† 성사들의 악용을 몹시 괴로워하시는 예수님 - [천상의 책] 2-7 ... |1| 2022-10-03 장병찬 7520
60154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... |1| 2011-04-05 노병규 7514
62256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/ 제주 한림성당 |10| 2011-07-02 김미자 7516
78144 누군가 나를 위하여... 2013-06-25 원두식 7511
80032 시대의 아픔과 함께하는 가톨릭!!! |3| 2013-11-06 김두중 7512
82549 폭염(暴炎) 2014-08-01 신영학 7513
82966 예쁜 마음그릇 |3| 2014-10-10 강헌모 7516
84270 ♣ 오늘 하루만은 현재의 처지에 만족해야지 |2| 2015-03-22 김현 7511
85188 나의 길 |4| 2015-07-09 유해주 7510
85275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. 2015-07-19 강헌모 7514
92340 [삶안에] 나라별 건강 명언 2018-04-21 이부영 7510
92579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|1| 2018-05-18 김현 7511
92706 노년기 가족을 다시 발견하라! |1| 2018-06-02 유웅열 7511
92864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|1| 2018-06-21 김현 7511
9397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2018-11-14 김현 7510
94175 [복음의 삶] '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... 2018-12-11 이부영 7510
94351 ★ 행하시는 하느님 |1| 2019-01-03 장병찬 7510
95013 내 존재의 목적을 찾을 수만 있다면! |2| 2019-04-19 유웅열 7512
96268 내 나이의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? |1| 2019-10-21 유웅열 7512
96820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|1| 2020-01-29 김현 7511
98228 행복한 보통사람 |1| 2020-10-31 강헌모 7512
98305 지갑 주워준 노숙자 2020-11-11 강헌모 7510
9873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주님의 원수들과 싸울 용기를 주소서"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1-07 장병찬 7510
9906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길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2-15 장병찬 7510
9938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3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1-03-23 장병찬 7510
101862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2-12-27 장병찬 7510
102182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20 장병찬 7510
102326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3-03-19 장병찬 7510
64552 군대가는 아들 뒤 아버지의 눈물을 봤다면... |5| 2011-09-13 김영식 7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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