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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1862	[뜬소문]우리가 지금 전하는 말은 \|1\|	2014-04-24	강헌모	2,449	1
81861	불멸 \|2\|	2014-04-23	이경숙	599	2
81860	1903년 외국기자가 찍은 옛사진... \|5\|	2014-04-23	윤기열	2,496	4
81859	미안하고 부끄럽다 \|3\|	2014-04-23	박명용	2,491	5
81858	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을 앞두고 .... 2 \|2\|	2014-04-23	강헌모	655	4
81857	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/ 이채시인	2014-04-23	이근욱	536	1
81856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97 회 \|3\|	2014-04-23	김근식	502	0
81855	故 남 윤철(아우구스티노) 선생님의 부활의 삶 \|8\|	2014-04-23	김영식	2,534	8
81854	기적 같은 이야기 \|5\|	2014-04-23	강헌모	2,491	11
81853	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\|1\|	2014-04-23	김현	2,530	3
81852	꽃향기 같은 마음 \|1\|	2014-04-23	원두식	2,497	3
81851	내아이...... \|3\|	2014-04-23	이경숙	719	3
81850	(시) 제 탓이오. 제 탓이오. 제 큰 탓이옵니다. \|8\|	2014-04-22	신성수	2,511	6
81849	중년의 당신, 인생의 봄이 그립습니까 / 이채시인	2014-04-22	이근욱	665	0
81848	세월호 해난 사고 \|2\|	2014-04-22	김근식	2,474	2
81846	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을 앞두고... \|8\|	2014-04-22	강헌모	2,460	5
81845	태아에서 신생아로 변화 - 12 \|2\|	2014-04-22	김근식	599	0
81844	자 연 \|1\|	2014-04-22	유재천	2,611	1
81843	땅위의 직업! \|2\|	2014-04-22	원두식	2,452	4
81842	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\|3\|	2014-04-22	강헌모	2,503	2
81841	사랑아	2014-04-22	이경숙	785	1
81839	기분이 좋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일들이 많아진다 \|1\|	2014-04-21	윤기열	2,513	1
81838	고운 사람으로... \|4\|	2014-04-21	강헌모	676	1
81837	부활 시기 묵상 : 13 - 1 \|3\|	2014-04-21	김근식	632	0
81836	어떤 말도 \|2\|	2014-04-21	허정이	2,474	1
81835	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\|1\|	2014-04-21	이근욱	523	0
81834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96 회 \|5\|	2014-04-21	김근식	515	0
81833	슬픈 이별 곡 \|7\|	2014-04-21	허정이	1,375	4
81830	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\|2\|	2014-04-21	김현	2,491	2
81829	절규에 꽃이 지다. (세월호의 침몰) \|3\|	2014-04-21	원두식	2,519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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