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102 연중 제16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7-23 박명옥 3095
45107 될때까지, 할때까지, 이룰때까지 |1| 2009-07-24 조용안 5575
45115 식물성 기름의 비밀 2009-07-24 김동규 4715
45148 [사목체험기] 섣부른 판단! - 조해인 신부님 |1| 2009-07-26 노병규 4605
45154 장미랑 국화, 코스모스로 |1| 2009-07-26 조용안 3945
45169 아름다운 기도 |1| 2009-07-27 김미자 6025
45170 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|1| 2009-07-27 김미자 5975
45186 내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다 |1| 2009-07-28 김미자 4535
45187 사랑이 내 삶의 . . . . . 이정하 |1| 2009-07-28 김미자 4395
45208 사막(沙漠)의 꿈 |1| 2009-07-29 노병규 4435
45215 시원한 그림 |1| 2009-07-29 김동규 5325
45240 가위 바위 보 |1| 2009-07-30 노병규 5115
45251 그대 인생의 주인은 그대 자신 2009-07-31 원근식 3685
45301 만질 수 없는 마음 2009-08-02 노병규 3935
45303 말은 이렇게 하라 2009-08-02 원근식 3615
45306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009-08-02 김미자 5495
45355 편안한 노후를 위해 2009-08-04 김동규 5955
45388 마음의 평화 2009-08-05 김동규 4135
45414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2009-08-07 김동규 6485
45420 새로운 눈으로 새아침을 바라보게하소서 |2| 2009-08-07 조용안 5065
45421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2009-08-07 조용안 5795
45434 [♡차한잔♧] 자신을 용서 하는 것 |1| 2009-08-08 노병규 4505
45445 행복을 담아 드려요 2009-08-08 원근식 5275
45449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|1| 2009-08-09 노병규 4535
45451 친구여 우리 노년 이렇게 사세나 |1| 2009-08-09 김동규 5975
45490 ♡'너 때문이다'라는 말 대신 ♡ |1| 2009-08-11 노병규 5405
45499 귀먹으니 편하구나 2009-08-11 조용안 2,5085
45510 나이를 더할 때마다 |3| 2009-08-12 노병규 5785
45540 ‘현재를 즐겨라' - 카르페 디엠 2009-08-13 조용안 6065
45559 여름 일기 |3| 2009-08-14 김미자 5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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