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724 * 중증 장애아 입양, 17년간 돌봐온 경찰관 |14| 2007-06-25 김성보 72715
61122 가슴에 별이 된 당신 |6| 2011-05-11 김영식 7278
68514 어느 아버지의 글 |1| 2012-02-03 김용창 7278
68843 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2012-02-21 박명옥 7271
73080 "아베 마리아" (Ave Maria) 2012-10-06 김영식 7274
75074 어느 가난한 선비 이야기 |1| 2013-01-14 노병규 7275
81932 고양 국제 꽃 박람회 ① |2| 2014-05-02 유재천 7272
82457 가톨릭 교회 - 8 |2| 2014-07-16 김근식 7272
83137 신의선물 |4| 2014-11-01 심현주 7270
84455 중년에 잊을 수 없는 당신, 중년의 당신을 잊을 수 없어요.2편 / 이채시 ... 2015-04-05 이근욱 7270
86127 ☆물처럼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10-25 이미경 7272
86171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|2| 2015-10-31 강헌모 7271
86350 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|2| 2015-11-23 이청심 7275
88063 험한 세상 2016-07-12 유재천 7272
9210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|1| 2018-04-01 김현 7271
93999 매일 행복해지는 9가지 방법 |2| 2018-11-17 김현 7272
94997 ★ [최후의 만찬에 대한 고찰] |1| 2019-04-17 장병찬 7270
98628 기쁨이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2020-12-24 강헌모 7270
98910 세상으로....... |1| 2021-01-26 이경숙 7270
99342 미 국무부 “북한 핵·미사일 이슈가 동맹 우선순위... 무력사용 방어 재확 ... 2021-03-18 이바램 7270
102313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16 장병찬 7270
1323 "독한 놈"소리를 듣는 참 사랑 2000-06-26 최양기 72624
5303 훌륭한 아버지의 아들 2001-12-19 최은혜 72627
16985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/ 퍼옴 2005-11-10 정복순 7263
26830 아이젠하워의 선택 2007-03-03 이재현 7263
47900 크리스마스 축하를 각국어로...^^ 2009-12-20 이은숙 7261
54701 레지오단원 분들과 - 팔당댐 근처 다산 정약용 "마재성지" 다녀 왔습니다 ... |6| 2010-09-06 박우철 7266
67634 아름다운 이별 |5| 2011-12-23 김미자 72612
68330 한글 깨친 82살의 노모 눈물로 쓴 생애 첫편지 |2| 2012-01-22 김영식 7265
79293 그림자도 반쪽이다 2013-09-06 김영식 7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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