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9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2000-10-08 이근재 41114
1974 용인성당 연령회 회장님 *^.^* 2000-10-26 김은희 43114
1982 * 지혜로운 아내는 최고의 보물 * 2000-10-27 채수덕 2,50214
2045 가을에 드리는 기도 2000-11-09 김수영 65514
2196 12달의 친구이고 싶다 2000-12-14 조진수 46914
2225 섣달 그믐 정성들여 놋그릇을 닦는 까닭 2000-12-18 조진수 36114
2324 내가 사랑하는 분...... 2001-01-03 이우정 2,49614
2487 효자? 개 이야기 2001-01-22 조진수 39314
2542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2001-01-29 최미림 49714
2634 바보들의 사랑이야기... 2001-02-06 김광민 1,28714
2878 사랑을 서로 나누면... 2001-02-22 안창환 63114
2892 어머니의 첫편지 2001-02-24 경민정 46914
2975 저의 친구는여.. 2001-03-06 틸다 45414
2976     [RE:2975]참, 좋은 친구를.... 2001-03-06 이우정 881
3073 ♡ 하늘같은 사랑 ♡ 2001-03-17 이정화 2,49514
3260 미국입국비자 그리고 인연 2001-04-12 이만형 42414
3307 인디언 기도문 2001-04-18 박상학 52114
3346 내 안의 당신(편안한 시 한편-22) 2001-04-23 백창기 47014
3376     [RE:3346] 2001-04-27 홍기랑 330
3613 교황님을 뵈었습니다 2001-05-31 이경아 43314
3692     [RE:3613] 2001-06-08 박동주 510
3668 친구 2001-06-06 이만형 49014
3794 특별한 임종의 징조 2001-06-16 이만형 47114
3827 [Re: 저, 사실은여...] 2001-06-19 송동옥 39614
3871 [하느님의 뜻을 거역할 수는 없다] 2001-06-21 송동옥 38814
3945 주여! 죄인을 용서하소서 (펌) 2001-06-28 이순영 45814
3972 어느시골 성당 신부님의 글입니다. |1| 2001-06-30 김승인 2,45914
4006     [RE:3972] 2001-07-04 김순례 1220
4059 [소중한 인생, 낭비하는 인생] 2001-07-10 송동옥 52714
4129 내 탓입니다..... 2001-07-18 강인숙 42714
4269 엄마! 바다는 언제 가요? 2001-08-02 백귀이 36914
4290 사제관 일기98/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8-05 정탁 30414
4342 [행복하여라.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] 2001-08-11 송동옥 40214
4399 [고도를 기다리며 중에서] 2001-08-18 송동옥 36214
4401     성경 말씀 보다 재미 있네요 2001-08-18 원영옥 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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