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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3119	행복합니다 \|1\|	2014-10-30	유해주	723	2
85847	계절이 지날 때마다 \|1\|	2015-09-24	김현	723	3
85871	대죄	2015-09-26	유재천	723	1
86079	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	2015-10-21	김현	723	0
86810	마음의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 \|3\|	2016-01-24	김현	723	2
91518	예수님과 마리아께서는 항상 함께 다니신다”	2018-01-25	김철빈	723	0
91985	“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." \|2\|	2018-03-22	이부영	723	2
92858	만남을 즐기세요1 \|2\|	2018-06-20	유웅열	723	0
94217	걸맞는 세상 \|1\|	2018-12-16	유재천	723	0
94294	★ 예수님 따라 사는 삶 \|1\|	2018-12-27	장병찬	723	0
94337	2019년 새해 마음/ 이해인 \|2\|	2019-01-01	김현	723	2
94358	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\|2\|	2019-01-03	김현	723	2
95619	감추어진 옳바른 길 \|2\|	2019-07-28	유재천	723	1
96111	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는 것 이것이 사랑입니다 \|2\|	2019-10-02	김현	723	2
96115	Re: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는 것 이것이 사랑입니다	2019-10-02	이경숙	140	0
96296	나에게 인연이 된 모든 이들께 \|1\|	2019-10-25	김현	723	1
96856	세탁소에서 생긴 일 -비워라 \|2\|	2020-02-06	김학선	723	2
98614	루돌프 사슴코 이야기	2020-12-22	김현	723	0
100084	사랑	2021-09-15	이경숙	723	0
100094	성당	2021-09-17	이경숙	723	1
102216	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\|1\|	2023-02-26	장병찬	723	0
9318	최창정 요아킴 신부님	2003-10-06	정영철	722	32
46550	독일 케벨라어 성지	2009-10-08	김형기	722	1
54196	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 신부	2010-08-14	김장섭	722	2
56707	♣ 오늘밤 저렇게 별이 빛나는 이유 ♣ \|7\|	2010-11-30	김미자	722	5
62365	눈감고 조용히 안아 보세요 \|2\|	2011-07-06	노병규	722	8
62859	[이태석신부님의 톤즈소식]이승준 알렉스 신부님의 주일미사집전 \|2\|	2011-07-23	노병규	722	5
66714	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 / 이영숙(베네딕다) 닥종이 개인전 \|3\|	2011-11-17	김미자	722	10
74906	포인세티아	2013-01-04	박명옥	722	1
76568	결혼반지 훔친 도둑, 15년 후 편지와 함께 되돌려 준 사연	2013-04-03	김영식	722	5
81727	연주암 봄 등산 \|5\|	2014-04-08	유재천	722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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