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009 속초 해변, 5월 |2| 2014-05-13 유재천 7223
84277 ☆행복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5-03-22 이미경 7220
85035 묵주 기도 6당 : |2| 2015-06-22 김근식 7220
85195 중년의 그리움 반 외로움 반으로 비가 내립니다, 외 3편 / 이채시인 2015-07-09 이근욱 7220
85209 중년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7-11 이근욱 7222
91688 고해 2018-02-18 이경숙 7220
92609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그자리에 있는거래 |2| 2018-05-22 김현 7223
92722 하느님의 침묵 2018-06-04 유웅열 7223
93194 곤충 2018-07-30 이경숙 7220
93900 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2018-11-05 김철빈 7220
96167 노인들의 후회가 주는 교훈 |1| 2019-10-09 김현 7222
96375 당신 인생의 최고의 날들은? |1| 2019-11-08 유웅열 7221
96860 날마다 한강 다리를 건너던 사람 |1| 2020-02-07 김현 7222
98662 2020년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2020-12-29 강헌모 7221
9888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차없는 전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1-23 장병찬 7220
99321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. |1| 2021-03-16 강헌모 7222
100132 백의 2021-09-22 이경숙 7220
100574 †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2-05 장병찬 7220
101464 ★★★† 하느님께서 영혼을 끌어당기시며 당신 자신을 드러내시는 방법 - [ ... |1| 2022-10-10 장병찬 7220
101811 ★★★† 제10일 - 천상 여왕의 영광스러운 탄생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12-15 장병찬 7220
101827 ★★★† 제14일 -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... |1| 2022-12-20 장병찬 7220
102201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7220
494 하느님께 앙갚음한 사나이-최인호님 1999-07-1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72110
1573 (슬픈) 아름다운 청년 지레오와 이별 2000-08-17 최양기 72128
39269 황혼 |5| 2008-10-14 신영학 7215
54489 동행 2010-08-27 김영식 7212
63642 멍 수녀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5| 2011-08-16 노병규 72112
68385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2012-01-25 박명옥 7212
70785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것이다 |1| 2012-05-28 김현 7212
81730 사순 시기 묵상 - 9 |2| 2014-04-08 김근식 7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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