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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64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1.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 ... |1| 2022-12-06 장병찬 2,2300
225334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2-06-16 주병순 2,2290
218281 ★ *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|1| 2019-07-13 장병찬 2,2280
214684 삼위일체와 스승 1 2018-03-20 유경록 2,2270
225157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5-24 장병찬 2,2250
225957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2-09-22 장병찬 2,2250
36046 ★ 내 남자 친구의~♡ 결혼식~ 』 2002-07-12 최미정 2,22479
36048     [RE:36046] 신장개업*^^* 2002-07-12 장정원 74812
36108     [RE:36046]사제로 죽게 하소서.. 2002-07-13 김성은 73522
211142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 2016-08-10 권현진 2,2242
211698 빙그레가 명예훼손을 이유로 요구했던 게시물 삭제 요청을 철회하였습니다. 2016-11-17 이광호 2,2242
225505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7-14 장병찬 2,2240
224884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|1| 2022-04-13 박윤식 2,2232
225594 07.30.토.'요한이 헤로데에게 여러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.'(마태 1 ... 2022-07-30 강칠등 2,2230
226880 01.09.월.주님 세례 축일.'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 ... |1| 2023-01-09 강칠등 2,2231
218375 [수도자가 바라본 세상과 교회] 일본회의, 유사 종교, 그리고 안 사요 [ ... 2019-07-26 유재범 2,2215
224509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22-02-16 주병순 2,2210
225819 ★★★† 제5일 -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- [동정 마 ... |1| 2022-09-04 장병찬 2,2210
33717 [게시판]동일인 비실명 아이디 폐쇄 2002-05-21 굿뉴스 2,22030
33719     [RE:33717]재밌는 현상 2002-05-21 정원경 47713
33756     [RE:33717] 2002-05-21 이호일 3384
33762     [RE:33717]찬성합니다. 2002-05-21 공명훈 3374
212109 다른 성당으로 떠나시는 주임신부님 2017-02-08 김신실 2,2193
224776 †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, 또 한 동정녀를 통해 이 ... |1| 2022-03-26 장병찬 2,2190
224952 건강에 이로운 음식 2022-04-23 오동욱 2,2180
17895 사순절과 부활절은 어떻게 정하나? 2001-02-20 최문화 2,2178
210662 성거산성지의 야생화들은 말한다 2016-05-08 지요하 2,2172
225684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8-15 장병찬 2,2170
219105 [신앙묵상 20]나는 신앙인인가? 종교인인가? |2| 2019-11-23 양남하 2,2163
211485 그것이 알고싶다.. 대구 희망원.... |2| 2016-10-09 임동근 2,2155
81432 폭군(暴君) 네로(Nero)의 월계관(月桂冠) |60| 2005-04-15 배봉균 2,21417
81447     Re:폭군(暴君) 네로(Nero)의 월계관(月桂冠) |10| 2005-04-15 배봉균 1,0175
218257 ★ *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* |1| 2019-07-08 장병찬 2,2130
218419 소련군에서 사제직으로 ! 73세로 고향에 돌아온 신앙의 용사 !-From ... 2019-08-04 박희찬 2,2134
220948 기다림이 필요한 모소 대나무 2020-09-12 박윤식 2,2133
223381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... |1| 2021-08-31 장병찬 2,2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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