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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778	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\|3\|	2010-09-09	조용안	615	5
54790	가을 하늘에 쓰는 편지 \|5\|	2010-09-10	권태원	364	5
54796	사형수와 딸 \|4\|	2010-09-10	노병규	587	5
54850	♣ 가을 욕심...♣ \|3\|	2010-09-12	노병규	459	5
54901	사랑이 내 삶의 / 이정하 \|4\|	2010-09-14	김미자	413	5
54903	간이역의 아침 \|4\|	2010-09-14	김영식	368	5
54904	처음 알게된 어머니의 키 \|3\|	2010-09-14	노병규	497	5
54908	♡♡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이 ♡♡ \|3\|	2010-09-14	조용안	538	5
54924	주옥같은 향기로운 말	2010-09-15	원근식	404	5
54927	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	2010-09-15	조용안	377	5
54929	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	2010-09-15	조용안	467	5
54935	아버지의 굽은 등!! \|1\|	2010-09-15	노병규	560	5
54943	돌아가신 어느 독거할머니를 기리며 \|9\|	2010-09-15	김영식	424	5
54944	Mother has taught us "Never accept pay fo ... \|2\|	2010-09-15	조용안	401	5
55005	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네 \|5\|	2010-09-18	권태원	495	5
55011	정겨운 농촌풍경 \|4\|	2010-09-18	노병규	1,307	5
55015	이제 누구를 사랑하더라도/정호승 \|5\|	2010-09-18	김영식	548	5
55025	풍요로운 추석 명절 되세요~~^^ \|8\|	2010-09-19	김미자	553	5
55026	그냥 다를 뿐입니다	2010-09-19	노병규	575	5
55027	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\|2\|	2010-09-19	노병규	391	5
55033	아는것과 만나는것!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19	이순정	437	5
55038	그곳이 고향이겠지 \|4\|	2010-09-19	김영식	378	5
55078	사랑받지 못한 주부의 사연 \|1\|	2010-09-21	노병규	611	5
55089	어머니의 바다 \|2\|	2010-09-21	권태원	371	5
55142	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\|3\|	2010-09-24	노병규	577	5
55154	이 가을에는 삶의 의미를 한번쯤,, \|2\|	2010-09-25	김미자	435	5
55155	가을 시낭송 모음 \|2\|	2010-09-25	김미자	571	5
55174	잃어버린 밤 \|1\|	2010-09-26	신영학	312	5
55181	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\|4\|	2010-09-26	김영식	521	5
55191	가을 그 풍경속에서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26	이순정	429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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