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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233	바다를 위한 소네트 \|4\|	2010-09-28	권태원	360	5
55257	인간이라는 책은...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9-29	이순정	381	5
55273	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	2010-09-30	조용안	392	5
55274	가슴에 듬뿍 안겨 줍니다	2010-09-30	조용안	364	5
55281	이상한 나무 \|2\|	2010-09-30	임성자	492	5
55290	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	2010-10-01	조용안	395	5
55297	여보~~ 일어나요~~ \|4\|	2010-10-01	노병규	597	5
55333	아름답게 말하기.. \|4\|	2010-10-02	김영식	480	5
55347	국밥 한 그릇 \|1\|	2010-10-03	노병규	456	5
55348	돈 안 드는 일 [허윤석신부님]	2010-10-03	이순정	345	5
55352	너무 쉽게 포기하지 말라 \|1\|	2010-10-03	노병규	493	5
55355	빈 마음의 행복	2010-10-03	조용안	446	5
55381	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\|1\|	2010-10-04	조용안	373	5
55391	◆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◆ \|2\|	2010-10-05	김현	379	5
55393	가진것 중에 가장 좋은것을 주어라 \|6\|	2010-10-05	김영식	327	5
55408	아저씨, 고맙습니다 \|2\|	2010-10-05	노병규	503	5
55409	꽃의 연가 / 이해인 \|3\|	2010-10-05	노병규	476	5
55414	행복이란? \|5\|	2010-10-05	김영식	442	5
55416	해바라기 \|4\|	2010-10-05	신영학	334	5
55441	출근길 지하철, 그가 읽던 책 \|1\|	2010-10-06	노병규	399	5
55449	♣ 자기가 만드는 길 ♣ \|6\|	2010-10-07	김현	374	5
55454	묵주기도의 동정마리아 기념일 \|4\|	2010-10-07	김미자	270	5
55487	엄마..사랑해..사랑해...사랑해 \|2\|	2010-10-08	노병규	698	5
55491	단순함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10-08	이순정	462	5
55539	저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	2010-10-11	안중선	460	5
55543	식물인간으로 태어난 아들과 아버지 \|4\|	2010-10-11	김미자	468	5
55545	울고 싶을 때 쓰는 편지 \|2\|	2010-10-11	권태원	540	5
55567	가난은 불편하다고 말하지만	2010-10-12	노병규	583	5
55568	아들이 보낸 수표를 도배지로 사용한 어느 어머니 이야기 \|5\|	2010-10-12	노병규	675	5
55574	욕심부려 무얼합니까? \|4\|	2010-10-12	김영식	468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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