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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379 가톨릭교회 안팎에 부는 반일·불매 ‘NO’ 운동 [가톨릭 평화방송] |3| 2019-07-27 유재범 2,2115
224851 3.25~27일 2박3일 수원교구 성지와 사적지 17곳 흰머리 소녀.소년들 ... 2022-04-07 오완수 2,2110
213690 지금 대한민국 유행어는 적폐청산 따라서 |3| 2017-11-10 이석균 2,2101
213691     여러 명사들 유관기관에 '묵시록 해독문'을 보내셨다는데... 2017-11-10 소민우 6063
216593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이유 2018-10-20 변성재 2,2102
224514 내 생각과 다른 사람 |1| 2022-02-16 박윤식 2,2107
24826 聖職주의 단상(7)죽이고 싶다 2001-09-29 최문화 2,20953
223241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... |1| 2021-08-13 장병찬 2,2080
225654 08.11.목.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."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... 2022-08-11 강칠등 2,2080
218079 ★ 신앙인의 자세 |1| 2019-06-12 장병찬 2,2070
218533 노회찬, "인동초" 김대중을 만나다 2019-08-18 이바램 2,2070
220930 누가 가장 자애로운 얼굴일까 2020-09-10 박윤식 2,2073
127479 [그리스도의 시]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|30| 2008-11-25 장병찬 2,2069
127517     Re: 혹시.. |5| 2008-11-25 소순태 7442
127504     멍청한 설정에 놀아나지 마시오 |8| 2008-11-25 이성훈 59115
127509        환 상 속 의 그 대 |10| 2008-11-25 이성훈 47410
127493     소설이 자꾸 현실인것만 같습니다.[네이버지식인펌] |9| 2008-11-25 유재범 4894
127491     푸하하... |23| 2008-11-25 이성훈 79512
127482     Re:[그리스도의 시]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|3| 2008-11-25 곽운연 4308
127480     [수정]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2| 2008-11-25 장병찬 9195
127483        Re:[수정]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2008-11-25 곽운연 4465
127485           참고용 |5| 2008-11-25 박충섭 7184
224548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22-02-22 주병순 2,2050
224596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... 2022-03-01 주병순 2,2050
224527 예수님의 모습이 변했다. 2022-02-19 주병순 2,2030
113232 감히 누가, "사제 퇴진 운동"을 한다는 말인가! |12| 2007-09-02 권태하 2,20233
113280     Re:감히 누가, "사제 퇴진 운동"을 한다는 말인가! 2007-09-04 이승우 4383
225678 08.15.월.성모 승천 대축일."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"(루카 ... 2022-08-15 강칠등 2,2020
225769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8-28 장병찬 2,2020
226810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2,2020
213188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에! |1| 2017-08-18 박윤식 2,2016
224603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2-03-02 장병찬 2,2010
224716 이 세상 떠날때는 2022-03-18 강칠등 2,2011
226286 <30년 한국의 좌우파 패러다임이 각각 재정립 되지 않으면 사상착각이 된다 ... 2022-11-03 이도희 2,2011
32691 감히 한마디 한다면.... 2002-05-02 조재형 2,20090
211378 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 교황청 분담금, 어디로 갔을까? 2016-09-14 이부영 2,2002
218325 당신은 어디에 서 있습니까? 2019-07-20 유경록 2,2000
208649 [가톨릭 쉼터] 수도원, 세상을 향해 문을 열다 2015-03-23 이황희 2,1993
224570 교황 "재의 수요일, 우크라이나 평화 위해 금식" |2| 2022-02-25 강칠등 2,1991
210694 나가사키 오우라 천주당을 향한 순례 2016-05-15 윤종관 2,1961
211172 성모송 번역 이제 제대로 해야 할 때 2016-08-15 노재금 2,1961
218439     Re:성모송 번역 이제 제대로 해야 할 때 2019-08-08 김재환 2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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