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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0411	눈내린 풍경 \|5\|	2013-12-12	강헌모	2,499	1
80409	사랑하는 마음을 키우세요 \|3\|	2013-12-12	김현	633	3
80408	긴 생을 살았어도 \|1\|	2013-12-12	허정이	654	1
80407	이렇게 살면 안 되나요 \|5\|	2013-12-12	허정이	1,456	2
80405	♣ 행복한 관계 맺기 / 스폰지의 수용력 \|6\|	2013-12-12	원두식	715	1
80404	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\|6\|	2013-12-12	노병규	660	2
80400	- 고향의 가을 \|3\|	2013-12-12	강태원	410	2
80395	중년의 고백 / 이채시인	2013-12-11	이근욱	450	0
80394	웃는 얼굴 \|4\|	2013-12-11	유해주	2,468	5
80393	선유도에 갔다오다 (수필)	2013-12-11	강헌모	524	1
80392	고해성사의 준비(상식)	2013-12-11	강헌모	2,504	0
80391	★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하다 ★ \|1\|	2013-12-11	강헌모	999	3
80390	창세기 3장 - 1)	2013-12-11	김근식	437	0
80389	오늘의 묵상 - 299	2013-12-11	김근식	526	0
80388	♣잃어버린 세가지 \|6\|	2013-12-11	원두식	2,611	7
80387	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\|7\|	2013-12-11	노병규	2,633	6
80386	- 희망을 주는 지혜 \|4\|	2013-12-11	강태원	696	3
80385	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\|1\|	2013-12-11	이근욱	582	2
80382	- 어머님의 손 \|4\|	2013-12-11	강태원	972	3
80380	제30회 가톨릭대상 (용서하는 루치아노) \|2\|	2013-12-10	노병규	2,446	8
80378	이 한 목숨 당신 뜻에 \|2\|	2013-12-10	유해주	583	4
80377	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 미사예물은 봉헌하지 못하고... \|4\|	2013-12-10	강헌모	677	1
80376	'먼나무'의 지혜	2013-12-10	강헌모	630	1
80375	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- 4	2013-12-10	김근식	552	1
80374	오늘의 묵상 - 298	2013-12-10	김근식	395	0
80373	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\|3\|	2013-12-10	김현	1,004	2
80372	길 \|4\|	2013-12-10	유재천	589	1
80371	행복의 옷 \|3\|	2013-12-10	노병규	646	6
80370	◆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\|3\|	2013-12-10	원두식	681	7
80369	-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\|2\|	2013-12-10	강태원	572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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