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057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- 9 |1| 2014-01-28 김근식 6950
81959 주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에 감사합니다. |1| 2014-05-06 강헌모 6953
83065 청마는 달리고 싶다 |2| 2014-10-24 강헌모 6952
83589 청주시의 발전을 기대해 보며... 2015-01-02 강헌모 6950
83792 건강을 생각해야 하니보다 |4| 2015-01-30 유해주 6951
84356 에코랜드, 기차타고 숲속을 2015-03-28 유재천 6950
85806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내 동생은 나의 영웅입니다』 |1| 2015-09-19 김동식 6952
86683 1월에 꿈꾼는 사랑, 등 1월에 관한 시 3편 / 이채시인 |1| 2016-01-05 이근욱 6951
93277 권력은 또 시장으로 넘어갔는가? 2018-08-09 이바램 6950
94717 교부들의 금언: 새로이 함께 함에 대항여 |1| 2019-03-03 유웅열 6951
95983 이제는 날 위해 살아야 하겠다. |2| 2019-09-16 유웅열 6952
96496 나이듦 2019-11-24 이경숙 6951
96859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|1| 2020-02-07 김현 6951
98181 ★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0-10-25 장병찬 6950
98443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 및 수도자에게 -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 ... |1| 2020-12-01 장병찬 6950
2140 행복한 위선자 2000-12-04 남중엽 69421
4877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... 2001-10-18 안선영 69418
5168 [어느 신사와 상사] 2001-11-27 송동옥 69418
40203 탈출기 제 26장 1-37절 성막 - 휘장 2008-11-24 박명옥 6942
42546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 |3| 2009-03-18 노병규 6947
50833 어머니의 외출 |4| 2010-04-16 김미자 69419
54446 밭과 논, 연못이 주는 추억의 시간들 2010-08-25 노병규 6944
56856 칠갑산 - 청양고추, 출렁다리,콩밭 매는 아낙네상, 장승공원 |3| 2010-12-06 노병규 6942
62403 행복의 항아리 |4| 2011-07-07 김영식 6944
69077 내가 미워하는 것은 |1| 2012-03-06 노병규 69410
70010 볶은 흙 한 줌 |2| 2012-04-20 노병규 69412
71710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|3| 2012-07-20 김영식 6947
7675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13-04-14 원근식 6946
78839 100세까지 현역 2013-08-08 강헌모 6941
80525 - 메리크리스마스(여섯번째)~~~~~~!!!! |2| 2013-12-22 강태원 6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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