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047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|2| 2011-07-28 마진수 4525
63054 간간이 빗방울이 떨어지던 우이천의 다양한 모습 |1| 2011-07-29 노병규 5065
63066 ♣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♣ |8| 2011-07-29 김현 4325
63090 포기할 수 없는 사랑 2011-07-30 노병규 3985
63096 일산호수공원을 밝혀주는 아름다운 음악분수 2011-07-30 노병규 4535
63100 "작은 미소 하나가 세상을 바꿉니다. 요즘 미소가득한 사랑이 필요할 때입니 ... |2| 2011-07-30 박종진 4555
63147 나병에 걸린 수녀 2011-08-01 노병규 4285
63150 8월의 연가 / 오광수 2011-08-01 김미자 3205
63226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|3| 2011-08-02 마진수 4155
63229 산티아고 가는 길(Camino de Santiago). |1| 2011-08-03 노병규 7145
63230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2011-08-03 노병규 4495
63240 영혼의 작은 씨앗 2011-08-03 노병규 4365
63267 ♣ 남의 허물울 보지 않습니다. ♣ |5| 2011-08-04 김현 5175
63269 여름 계곡 |8| 2011-08-04 노병규 4625
63283 욕망과 필요의 차이 |8| 2011-08-04 김영식 5065
63297 의탁의 기도 / 샤를 드 푸코 |3| 2011-08-05 김미자 6515
63326 먼저 웃고, 사랑하고, 감사하자 |2| 2011-08-06 노병규 4175
63328 시원한 여름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2011-08-06 노병규 3605
63331 희망을 가르쳐 준 환자 |2| 2011-08-06 노병규 5065
63335 휴가를 어떻게 보내냐구요 / Sr.이해인 2011-08-06 노병규 4175
63337 빈부(貧富) |2| 2011-08-06 신영학 3815
63360 기다리십니다....내님의 사랑은 - 故 이태석 신부 2011-08-07 박정순 5995
63369     Re:오늘을 위한 기도//Sr.이해인 |1| 2011-08-07 김영식 2443
63363 참 아름다운 손...[전동기신부님] 2011-08-07 이미경 4665
63403 해바라기 연가... |2| 2011-08-09 이은숙 3395
63427 거짓된 은사와 진실된 덕행 |4| 2011-08-09 김영식 3515
63431 김수환 추기경 잠언집 - 바보가 바보들에게 |2| 2011-08-10 노병규 9325
63441 ♣ 행운이라는 선물 ♣ |5| 2011-08-10 김현 3965
63457 오늘 클라라,수산나님 영명축일인거 아시지요? 축하해요.!!|♣.. |1| 2011-08-11 노병규 4145
63458 아름다운 손 |4| 2011-08-11 노병규 4365
6345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2011-08-11 노병규 4385
82,455건 (701/2,7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