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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539	약속은 약속이란다.	2001-05-21	정탁	691	31
6740	좋은글 한편 - 옆을 돌아보세요	2002-07-12	안창환	691	17
34491	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\|13\|	2008-03-12	김미자	691	15
40058	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\|6\|	2008-11-18	김미자	691	8
40667	마리아사랑넷 에서 주의를요청했습니다(옮긴글)	2008-12-15	김동식	691	3
42978	"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." \|6\|	2009-04-12	허선	691	7
46170	손의 십계명 \|2\|	2009-09-14	김경애	691	1
47575	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 \|1\|	2009-12-03	조용안	691	4
60549	[성삼일] 성목요일, 주님만찬미사 \|2\|	2011-04-21	김미자	691	7
60703	엄마! 그리운 엄마 \|2\|	2011-04-26	박명옥	691	8
60922	♣ 찬란한 고독 ♣	2011-05-04	김현	691	3
62324	달아공원선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한눈에 \|2\|	2011-07-04	김영식	691	2
67535	회개 \|1\|	2011-12-19	노병규	691	7
68053	산 같은 마음으로 / 이해인 수녀님	2012-01-10	김미자	691	8
68214	감사와 행복 / 이해인	2012-01-17	박명옥	691	4
79393	당신의 인생시계는 몇 시?	2013-09-13	김영식	691	1
81495	오르막길과 내리막길 \|2\|	2014-03-12	강헌모	691	3
81896	나의 정원에 봄이 옵니다 \|4\|	2014-04-27	김현	691	1
81995	☆사과 먼저 변명 나중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2\|	2014-05-11	이미경	691	3
83134	어머니께 \|7\|	2014-11-01	유해주	691	3
84109	살인극 \|2\|	2015-03-04	유재천	691	0
84346	[시와영상] 또 한번의 인생 ... \|4\|	2015-03-28	강태원	691	2
85034	중년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/ 이채시인 \|1\|	2015-06-22	이근욱	691	0
86039	당신의 오늘은 어디 있는가 \|3\|	2015-10-16	김현	691	1
86414	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, 12월에 꿈꾸는 사랑, 등 3편 / 이채시인	2015-12-01	이근욱	691	1
86811	바지 \|5\|	2016-01-24	이청심	691	6
87148	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\|1\|	2016-03-06	강헌모	691	0
91862	'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.'	2018-03-12	이부영	691	0
98206	사랑합니다.	2020-10-28	이경숙	691	1
98727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\|1\|	2021-01-06	장병찬	691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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