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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5228	백두대간 능선의 야생화 \|3\|	2011-09-30	노병규	354	5
65241	사람이 가는 길이 좋습니다 \|3\|	2011-09-30	마진수	273	5
65299	2000리 순례길 中에 바르바델로~포르토마린/글:완전한 용서 \|2\|	2011-10-02	원근식	246	5
65315	가을 편지 \|5\|	2011-10-02	신영학	300	5
65342	그대 때문에 행복한 가을 \|1\|	2011-10-03	노병규	404	5
65350	묵주의 기도 - Sr. 이해인	2011-10-03	김영식	514	5
65360	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<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> \|4\|	2011-10-04	김영식	1,022	5
65364	풍경소리...!!	2011-10-04	김영식	375	5
65369	가을편지 /시. 이해인	2011-10-04	원두식	534	5
65386	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\|3\|	2011-10-04	김영식	331	5
65392	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\|3\|	2011-10-05	김영식	322	5
65468	9가지는 마십시오. \|2\|	2011-10-07	김영식	543	5
65485	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/ 말라위의 외로운 두 소녀 \|2\|	2011-10-08	김미자	402	5
65490	뜨거운 꽃 -도 종환 \|4\|	2011-10-08	김영식	426	5
65496	가을은 인생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계절입니다 \|5\|	2011-10-09	김현	362	5
65498	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\|2\|	2011-10-09	김영식	323	5
65499	가을이 주는 마음	2011-10-09	원두식	343	5
65531	먼나무의 지혜	2011-10-10	원두식	369	5
65562	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(실화) \|4\|	2011-10-11	박명옥	666	5
65574	신나고 행복한 삶의 기본요건 \|2\|	2011-10-11	김영식	325	5
65650	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	2011-10-14	김영식	283	5
65652	10월의 기도(祈禱) . . . 안성란 \|3\|	2011-10-14	김영식	308	5
65662	드림파크 국화축제 \|3\|	2011-10-14	노병규	331	5
65672	때로는 마음도 피를 흘린다 / 노을 공원 \|2\|	2011-10-14	김미자	218	5
65673	산국화(山菊花) \|3\|	2011-10-14	신영학	202	5
65691	무엇이 두려운 것인가? \|2\|	2011-10-15	노병규	303	5
65697	♧ 어려울 때 얻는 친구 ♧ \|7\|	2011-10-15	김현	328	5
65699	작지만 큰 신앙고백/‘성호경’ /전삼용 신부님 \|5\|	2011-10-15	권오은	461	5
65719	후회 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\|1\|	2011-10-16	노병규	298	5
65720	비워내는 마음 낮주는 마음	2011-10-16	노병규	299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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