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248 인생을 살면서 우리들이 꼭 해야할 말들..... |1| 2016-08-08 유웅열 2,5591
88698 두려워 하지 않아야 할 10가지 말 2016-10-20 김현 2,5591
89141 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|1| 2016-12-27 김현 2,5593
89325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 배운다 |1| 2017-01-28 김현 2,5591
89561 현 세대의 생활 모습 |2| 2017-03-09 유재천 2,5591
89616 톨스토이의 지혜 |6| 2017-03-19 강헌모 2,5596
89882 딸아이의 편지 |2| 2017-05-01 강헌모 2,5592
90188 범일동 성당에서 2017-06-25 김현 2,5591
90423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. |1| 2017-08-07 유웅열 2,5591
91076 Bryce Canyon |1| 2017-11-14 김학선 2,5590
91192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|3| 2017-12-06 김현 2,5593
93203 문제지 뒷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듯이 |3| 2018-08-01 김현 2,5592
329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~ 1999-05-1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,55827
1647 세상은 절대 다 그런게 아니라는데... 2000-08-28 한 시몬 2,55838
2011 십자가 지고 웃는 여인 2000-11-02 석영미 2,55843
2148 한 번쯤 하늘을 바라보세요!! 2000-12-06 김광민 2,55819
2377 가끔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이... 2001-01-09 김광민 2,55838
14972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엄청난 일을 저지른다. |5| 2005-06-29 유웅열 2,5584
28718 노년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? |2| 2007-06-24 유웅열 2,5586
28743 이스라엘 성지순례 1 |6| 2007-06-25 황현옥 2,5585
32634 *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따라 가지에 맺힌다 ~ |19| 2008-01-03 김성보 2,55819
42299 故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3 / 2008년 5월 - 고독 |3| 2009-03-04 김미자 2,5587
67522 오십과 육십 사이 |1| 2011-12-18 노병규 2,5585
74459 ♠ 인정은 손바닥 뒤집듯 변하기 쉽고 인생의 행로는 험하다. 2012-12-13 김영식 2,5582
80903 ♥ 맛깔나는 감사 표현 |8| 2014-01-17 원두식 2,55810
82535 최양호(사도요한)신부님 고맙습니다. |2| 2014-07-29 이용성 2,5583
82544 책망하는 말과 격려하는 말,어느시골 성당에서 |1| 2014-07-31 김현 2,5587
82753 얼굴 없는 신자 |2| 2014-09-05 강헌모 2,5588
83611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2015-01-06 김현 2,5580
83939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|6| 2015-02-17 강태원 2,55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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