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618 5월 성모의 밤에 (성모님께...) |3| 2012-05-20 박호연 6837
71425 항상 고마운 사람 |3| 2012-07-01 노병규 6833
72648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2012-09-14 원두식 6831
73316 행복이란 무엇인가? - 법정스님 |1| 2012-10-18 노병규 6835
80642 반갑지 않는 겨울 손님 |2| 2013-12-30 유해주 6832
81312 산골 할머니의 수표... / "여기 있다.봐라." |7| 2014-02-21 원두식 6839
82241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|3| 2014-06-14 김현 6833
83009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2014-10-16 김현 6830
83744 중년의 고백 / 이채시인 |1| 2015-01-23 이근욱 6833
84796 한 송이 봄꽃을 그대에게, 외 2편 / 이채시인 2015-05-15 이근욱 6831
85743 ♥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. ♥ |1| 2015-09-12 박춘식 6831
86636 행복의 명상,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, 동영상 낭송시/이채시인 |2| 2015-12-30 이근욱 6831
92422 [김정은 리더십 탐구] “자책” … 그날, 나올 수 없는 말이 나왔다 2018-04-29 이바램 6830
94214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|2| 2018-12-16 김현 6831
96331 아름다운 사람아....... 2019-10-29 이경숙 6831
98302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다 (아들 ... |1| 2020-11-10 장병찬 6830
98578 ★천국에서 주교와 사제에게 - 흰빛 얼굴의 한 인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2-17 장병찬 6830
209 나는 행복 합니다 1999-01-08 황준연 68213
8192 사랑은 참으로 어려운것 입니다. 2003-02-15 안창환 68217
8194     [RE:8192]^^ 2003-02-15 이우정 1013
8752 5달러 짜리 자전거 2003-06-13 이동재 68221
8758     [RE:8752] 2003-06-15 이경하 1532
28693 한 인디언은 이렇게 비교했다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7-06-22 이미경 6826
30395 아름다운 침묵~ |5| 2007-10-05 권오식 6826
30450 * 가을비 속의 그리움 |11| 2007-10-07 김성보 68212
37568 *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* |2| 2008-07-22 김재기 6825
37751 * 울 신랑이 아니네 (웃으면 복이 온데요) * 2008-07-30 김재기 6825
38550 편지 |1| 2008-09-09 심현주 6821
41452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지 마십시오 2009-01-20 조용안 6827
56606 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!!! |16| 2010-11-24 김영식 68212
56629     Re:연평도를 지키다 숨진 목숨들이여!!! 2010-11-25 강칠등 2390
56620     Re:故 문병욱 이병의 마지막 메시지라네요. |3| 2010-11-25 김미자 3500
62047 꽃과 커피 |2| 2011-06-22 박명옥 6821
67058 넘어진 신부님 |4| 2011-11-30 노병규 68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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