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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3628	꿈 너머의 꿈까지	2012-11-04	원근식	358	5
73652	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- 약속을 지킨 아이 \|3\|	2012-11-05	노병규	476	5
73694	가을에는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	2012-11-06	김영식	747	5
73699	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/법정 스님	2012-11-07	원근식	505	5
73712	사랑이란...... \|2\|	2012-11-08	김미자	402	5
73736	老夫婦사랑이야기 "'꼭 꼭 꼭', '꼭 꼭'" \|2\|	2012-11-09	원두식	543	5
73739	잘 식지 않는 두껍고 못생긴 뚝배기가 되자	2012-11-09	노병규	582	5
73784	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- 위령성월에 \|2\|	2012-11-11	노병규	667	5
73794	진정 사랑한다면...	2012-11-11	김영식	471	5
73813	영혼의 배가 부른 사람은	2012-11-12	노병규	633	5
73815	지금 이 순간 / 법정스님	2012-11-12	노병규	2,550	5
73821	중년이란 향기속에서 \|1\|	2012-11-12	김영식	2,457	5
73872	정지용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- 성당에 맡기고 간 짐 \|3\|	2012-11-15	노병규	660	5
73882	대통령이 돼서 뭘 할건가?	2012-11-15	유재천	351	5
73889	수인번호 116번 휴먼다큐맨터리 사랑 / 엄마의 고백	2012-11-16	노병규	704	5
73984	아내의 그 짝사랑 - 강석진 신부	2012-11-20	노병규	699	5
73998	어머니 3 \|5\|	2012-11-20	이상원	705	5
74003	영원을 향한 빈그릇 - 김수환 추기경 \|1\|	2012-11-21	노병규	2,483	5
74028	징기스칸이 남긴 명언	2012-11-22	김영식	2,521	5
74066	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\|2\|	2012-11-24	노병규	559	5
74104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/Mother(어머니)'	2012-11-26	원두식	595	5
74125	여섯 가지의 감옥	2012-11-27	노병규	2,523	5
74142	사랑하는 사람의 특징은 \|1\|	2012-11-28	원근식	598	5
74219	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- 문제 많은 교리교사들 \|1\|	2012-12-02	노병규	411	5
74222	2012년1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\|5\|	2012-12-02	김영식	893	5
74266	도시락 가게	2012-12-04	노병규	629	5
74321	1006개의 동전	2012-12-07	노병규	574	5
74452	이웃 돌아보는 눈이 열려 \|1\|	2012-12-13	노병규	513	5
74454	좋은 인연, 좋은 친구	2012-12-13	원근식	545	5
74466	어느 夫婦의 슬픈 이야기 \|2\|	2012-12-14	노병규	655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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