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444 * 기다림이 주는 행복 * |5| 2009-01-20 김재기 6765
42251 3월이 오면.. |3| 2009-02-28 노병규 6769
42643 내일이면 늦습니다. |6| 2009-03-25 마진수 6767
48281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 아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1-07 박명옥 6763
48582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(실화) |3| 2010-01-23 김미자 6768
48631 나의 마음 |1| 2010-01-25 노병규 6768
54695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|3| 2010-09-06 노병규 6765
57746 그리스도論 ; 삼위일체론 21 회 2011-01-05 김근식 6762
68421 사람들은 가슴에 |1| 2012-01-28 노병규 6767
74871 우리에게 남은 시간 - 강석진 신부 2013-01-03 노병규 6767
79086 삶을 바꿀 수 있는 힘,내 안에 있다 2013-08-23 김영식 6762
79148 신부님은 동방신기랑 다른 부족이에요? (담아온 글) 2013-08-27 장홍주 6763
79404 양초 두개 2013-09-14 강헌모 6761
80712 나의 사랑 나의 천사 |5| 2014-01-04 노병규 6767
81067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|1| 2014-01-29 김현 6765
81838 고운 사람으로... |4| 2014-04-21 강헌모 6761
82416 어제는......, ~ ~ ~ 오늘은... |1| 2014-07-10 강헌모 6762
82527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515 회 |4| 2014-07-28 김근식 6760
82585 전에는 교복입은 학생들만 보면 눈물이 지금은 군복을 입은 군인들만 보면 |1| 2014-08-08 류태선 6763
83043 가을에는 |3| 2014-10-21 유해주 6764
83479 * 신문폐지 구유 * |1| 2014-12-19 이현철 6762
83869 봄 봄 봄 |2| 2015-02-09 신영학 6763
85167 메르스 환자들을 돌보는 이들 |3| 2015-07-06 유재천 6761
85315 꽃이 향기로 말하듯, 외 1편/ 이채시인 |2| 2015-07-22 이근욱 6761
85943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행복한 데이트』 |4| 2015-10-05 김동식 6763
86059 가을이 깊어지면 |1| 2015-10-18 김현 6761
86139 별 따라 2015-10-27 신영학 6762
86936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, 등 2편 / 이채시인 |1| 2016-02-12 이근욱 6760
91887 .성서묵상치유에세이_1_나는의인을부러러온것이아니라. |2| 2018-03-14 조현숙 6761
92556 [복음의 삶] '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이 우리 존재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. ... 2018-05-15 이부영 6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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