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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568	아들이 보낸 수표를 도배지로 사용한 어느 어머니 이야기 \|5\|	2010-10-12	노병규	675	5
56508	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	2010-11-20	김효재	675	1
59157	니가 사온 물파스 바릉께 참말로 시원하다	2011-03-01	노병규	675	1
60226	* 인생은 바람과 구름 같거늘	2011-04-07	박명옥	675	3
60945	부부	2011-05-05	박명옥	675	5
61399	낮은 자리의 고마움 \|1\|	2011-05-23	노병규	675	4
61615	암소 9 마리의 교훈 \|6\|	2011-06-02	노병규	675	11
62199	♠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♠ \|6\|	2011-06-29	김현	675	7
62862	용서의 계절 / 제주 연동성당 \|3\|	2011-07-23	김미자	675	7
68546	~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~	2012-02-05	박명옥	675	4
68970	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\|2\|	2012-02-29	노병규	675	4
70608	어렵고 힘들 때 \|1\|	2012-05-20	노병규	675	8
75034	행복에 이르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	2013-01-11	김현	675	0
78606	친구 아내의 죽음 \|8\|	2013-07-23	강태원	675	6
80445	행운은 행복을 \|2\|	2013-12-15	강헌모	675	2
80825	♡자식을 잃은 남편의 마음을 대신하여 ♡ \|5\|	2014-01-11	노병규	675	6
81020	생명을 위한 기도	2014-01-26	강헌모	675	2
81170	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? \|3\|	2014-02-08	원두식	675	3
81990	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\|2\|	2014-05-11	김현	675	1
82679	[오늘의 감동 글]결혼도 하고 싶고 엄마도 되고 되고 싶어요...	2014-08-24	윤기열	675	3
82856	교황님께서 말씀하신 행복 십계명중에 하나 더 곁들인다면	2014-09-25	류태선	675	1
84988	국회법	2015-06-16	김근식	675	4
85928	노인 쉼터에서	2015-10-03	김영완	675	4
86007	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\|2\|	2015-10-13	김현	675	1
86061	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\|1\|	2015-10-18	강헌모	675	4
86851	"사랑한다면 이들처럼"...오늘을 마지막같이	2016-01-30	김현	675	3
91733	"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" \|2\|	2018-02-24	이부영	675	1
92289	소중한 것은 당신입니다 \|2\|	2018-04-17	김현	675	1
92522	오늘을 즐거워 하세요 더 큰 즐거움을 생각하지 마세요 \|1\|	2018-05-09	김현	675	1
96113	★ 성모 신심의 심장 - 묵주기도 - \|1\|	2019-10-02	장병찬	67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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