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1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(3) 1999-08-02 이문구(리노) 6682
4991 [최선의 85퍼센트] 2001-11-01 송동옥 66817
5136 ★..기도가 핸드폰보다 좋은 이유..★ 2001-11-22 윤진주 66816
5139     우리 가톨릭에서는 2001-11-23 배영 950
5150        ...... 2001-11-24 윤진주 760
5279 [깜박 잊은 아내의 생일] 2001-12-14 송동옥 66815
25590 * 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|9| 2006-12-30 김성보 66812
27185 ♥ 사랑하는 아들에게 ♥ |8| 2007-03-22 양춘식 6688
29803 ~~**<오늘의 기도 / 두메꽃 - 최민순신부님>**~~ |12| 2007-09-02 김미자 66811
30801 말이 남기는 상처 |3| 2007-10-23 노병규 6689
36398 순수(純粹)를 찿아 가는길 |6| 2008-05-28 신영학 6686
39634 부모가 자녀들에게 주는 훈계 |1| 2008-10-30 김미자 6687
40407 교황님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/ 詩 와 영상 감상 |1| 2008-12-03 임숙향 6686
4075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|4| 2008-12-19 신옥순 6685
41181 ♡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!♡ |6| 2009-01-09 김미자 6687
42223 꾸미지 않아.... |7| 2009-02-26 원종인 6688
45269 다양한 잠자리들 |2| 2009-07-31 노병규 6686
46203 ** 행복을 나눌 사람 ** 2009-09-16 조용안 6684
46774 이 나이에도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|3| 2009-10-19 조용안 6687
56882 어느 사형수의 5분 전 |4| 2010-12-07 김미자 6684
57067 알아두면 좋은 상식 |1| 2010-12-14 임성자 6685
61629 상처 없는 마음을 바라보세요 |2| 2011-06-02 박명옥 6683
63378 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? /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11-08-08 노병규 6688
69003 좋은 생각 바른선택 2012-03-02 원두식 6682
71192 남편이라는 나무 2012-06-19 노병규 6686
71706 입과 혀에 대한 격언 2012-07-20 원두식 6680
72188 신비로운 한장의 사진(모자상) 2012-08-20 김영식 6683
74769 세상을 살다 보니... 2012-12-28 노병규 6687
75661 여보! 미안해 |5| 2013-02-14 노병규 6687
79046 내 건강한 삶을 위하여 |2| 2013-08-20 마진수 6681
79146 자기 생각,자기 방식,자기 관점 2013-08-27 원근식 6680
79541 있을 때 잘 합시다 |1| 2013-09-25 강헌모 6683
82,455건 (733/2,7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