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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6420	▷ 먹고사는 일 \|5\|	2015-12-02	원두식	2,553	5
86422	♠ 따뜻한 편지 ♠ -『 미워했고, 사랑했고, 고마웠어요 』 \|1\|	2015-12-02	김동식	1,172	5
86427	감동이야기 /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\|5\|	2015-12-03	김현	2,566	5
86452	우리 모두 죄인이라고요? / 오늘은 대림 제2주일 \|1\|	2015-12-06	김현	654	5
86492	리더의 능력 \|3\|	2015-12-11	강헌모	2,574	5
86523	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 ♣ 할머니의 이별 준비 ♣ \|3\|	2015-12-15	김동식	1,094	5
86525	한 남자와 과부 이야기 \|2\|	2015-12-15	김현	2,160	5
86526	세계 인구 73억과 한국 \|2\|	2015-12-15	유재천	747	5
86554	▷ 언어의 중요성 부분 \|4\|	2015-12-19	원두식	1,178	5
86570	크리스마스를 앞둔 서울 밤 거리 \|2\|	2015-12-21	유재천	927	5
86577	오늘은 동짓날 \|3\|	2015-12-22	강헌모	2,576	5
86588	징기스칸이 남긴 명언	2015-12-23	김영식	4,261	5
86608	아름답게 살아가는사람 \|3\|	2015-12-26	강헌모	806	5
86613	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\|1\|	2015-12-27	강헌모	804	5
86616	뱃사공과 학자 / 중요한 배움 \|2\|	2015-12-27	김현	864	5
86648	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\|1\|	2016-01-01	김현	874	5
86650	2016년 1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\|4\|	2016-01-01	김영식	3,040	5
86700	▷ 아버지의 속마음 / 할 수 있다. \|4\|	2016-01-08	원두식	2,504	5
86710	아내... 남편... \|3\|	2016-01-09	김현	2,515	5
86732	부끄러운 손 \|1\|	2016-01-12	김정숙	2,575	5
86766	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\|1\|	2016-01-17	강헌모	874	5
86771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의지도 \|1\|	2016-01-18	강헌모	900	5
86777	▷ 인생이라는 난로 \|4\|	2016-01-19	원두식	2,550	5
86789	황혼 생활 \|1\|	2016-01-20	유재천	1,063	5
86793	순리대로 살고지고 \|1\|	2016-01-21	강헌모	1,047	5
86822	인사하는 운전기사님들 \|2\|	2016-01-26	강헌모	685	5
86838	♠ 따뜻한 편지 ♠ -『 사랑의 민박 』 \|1\|	2016-01-28	김동식	852	5
86846	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[어느 소녀의 실화 글] \|4\|	2016-01-29	김현	2,576	5
86877	기다림이 주는 행복 \|3\|	2016-02-02	강헌모	2,253	5
86910	▷ 씨앗이 되기까지 \|6\|	2016-02-07	원두식	1,003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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