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506 섬진강으로 떠나요!! |4| 2009-03-16 노병규 6678
43026 수녀님들과의 면회 - 네리 수사 |3| 2009-04-15 노병규 6673
43044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|2| 2009-04-16 김미자 6679
43266 삶의 잔잔한 행복... |1| 2009-04-29 이은숙 6673
43390 모든 만남에는 |1| 2009-05-06 김미자 6678
46648 무엇을 먹을까 걱정 말아라 |1| 2009-10-13 김미자 6678
47017 여보시게 세상은 그런 것이라네 2009-11-01 조용안 6671
48545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|1| 2010-01-21 노병규 6672
54792 <울지마, 톤즈> 이태석신부님 뵙고 왔습니다. |10| 2010-09-10 김미자 66713
56084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|1| 2010-11-02 노병규 6676
57063 무엇이 성공인가 |5| 2010-12-14 김미자 6676
61264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2011-05-17 박명옥 6671
61614 성모의 밤 |3| 2011-06-01 유재천 6672
67932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말들 |2| 2012-01-05 김미자 6677
68636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|7| 2012-02-10 김현 6674
7043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2012-05-10 강헌모 6672
70556 감꽃이 피었네요 2012-05-17 강헌모 6670
70899 ?담쟁이 == 도종환 2012-06-03 강헌모 6672
71288 ‘우리는 용서한다. 그러나 잊지는 않는다.’.....[ 남북통일 기원 미사 ... |2| 2012-06-23 김영식 6675
71474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|1| 2012-07-04 노병규 6671
71657 고(苦)로운 인생살이 2012-07-16 강헌모 6672
73784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- 위령성월에 |2| 2012-11-11 노병규 6675
74300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2012-12-06 노병규 66710
78545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? |4| 2013-07-19 강태원 6674
79039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|4| 2013-08-20 강헌모 6671
80109 ◆내 믿음이 나를 만든다 2013-11-13 원두식 6672
80341 러시아의 경이로운 자연 8분 30초 2013-12-08 이진형 6672
80894 낙조 |4| 2014-01-16 김영이 6673
80943 ♣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|9| 2014-01-20 원두식 66712
81716 용서하라 |2| 2014-04-07 강헌모 6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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