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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0472	새해 첫날에 - 사랑의 언어(Love Language) \|2\|	2022-01-04	김학선	466	5
100528	죽기까지 순종하라시네!~순례길112처(2)약현동성당/김범우집터/이벽집터/1 ... \|5\|	2022-01-21	이명남	1,704	5
100544	오호! 통재라~절두산의 사람들!~순례길117처(절두산순교성지) \|4\|	2022-01-26	이명남	715	5
101184	가난한 교회는 없다. 가난한 사람만 있다. \|2\|	2022-07-30	조기동	1,076	5
102141	살다가 우울할때 \|5\|	2023-02-13	유재천	487	5
102697	신부님의 말 한마디... \|3\|	2023-06-12	윤기열	583	5
87	보고싶은 신부님	1998-10-01	신용찬	2,490	4
146	아버지의 일기장	1998-11-02	최대식	2,482	4
154	목격자	1998-11-11	김황묵	441	4
169	따뜻한 시를 원하시면....(1)	1998-11-18	마술피리	562	4
210	명동성당 레지오 '기쁨의 샘'에	1999-01-09	이진호	350	4
219	나는 너의 좋은 데를 안단다	1999-01-19	이미나	589	4
221	사랑받는 날에는...	1999-01-22	김재인	642	4
235	[RE:221]마음의 상태를...	1999-02-06	배재덕	153	0
224	시간을 내라	1999-01-23	김재인	447	4
231	영원한 설레임-창	1999-02-03	최요안	429	4
245	아픔으로 크는 나무	1999-02-13	최요안	640	4
271	멀리 있는 친구에게서 온 편지	1999-03-13	최요안	390	4
272	[生]하느님의 울타리 밖에는...	1999-03-16	박태하	411	4
273	생각하게 하는 글	1999-03-16	이미나	2,509	4
423	행복한 왕자-최인호님	1999-06-16	서울대교구	526	4
427	忍	1999-06-17	이문구(리노)	326	4
479	나는 괜찮습니다	1999-07-08	최영재	375	4
484	주님은 사랑이시다.2	1999-07-12	조문숙	309	4
511	장님의 세상	1999-07-22	지옥련	336	4
521	장애인(눈먼장님)들을위해서	1999-07-23	김용찬	319	4
522	웃음 이야기	1999-07-23	김용찬	451	4
527	가슴으로 하는 말	1999-07-26	정준수	548	4
548	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 (2)	1999-07-31	이문구(리노)	609	4
565	산에는 꽃이피네 중에서(4)	1999-08-06	이문구(리노)	294	4
570	행복의 나라	1999-08-09	지옥련	328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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