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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581	사랑하는 친구에게...	2001-01-31	김광민	663	11
5575	할머니의 버스 이야기	2002-01-29	박윤경	663	24
5748	이사가던 날..	2002-02-28	최은혜	663	24
5757	[RE:5748]	2002-03-02	조항녕	149	0
6170	기도 II	2002-04-25	박윤경	663	9
6368	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..	2002-05-17	최은혜	663	8
6551	좋은글 한편 - .....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	2002-06-11	안창환	663	14
6552	[RE:6551]	2002-06-11	황영주	78	0
10164	레지오는 왜 하는가?	2004-04-11	최순식	663	0
19192	[현주~싸롱.44]..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. \|6\|	2006-03-31	박현주	663	5
26842	"관상이 없는 묵주기도" \|2\|	2007-03-04	허선	663	7
26860	* 힘차게 한 주일 시작하세요 \|6\|	2007-03-05	김성보	663	8
26926	* 삶은 한통의 편지로도 행복해지는 것 \|5\|	2007-03-08	김성보	663	8
28342	~~♡..향기가 가득한 하루..♡~~ \|8\|	2007-06-02	김미자	663	3
28431	김용택의 예쁜 사랑 詩 \|3\|	2007-06-06	최혜숙	663	5
28518	(시) 유월의 장미 \|1\|	2007-06-11	윤경재	663	2
28966	늑대와 남자론 \|5\|	2007-07-10	양태석	663	6
29030	마음 \|2\|	2007-07-15	김정숙	663	4
29141	어느 여행길의 쉼터에서	2007-07-23	지요하	663	2
30501	* 당신은 * \|3\|	2007-10-09	김재기	663	7
31956	* 가장 아름다운 멋 * \|7\|	2007-12-09	김재기	663	10
35517	♡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♡ \|3\|	2008-04-17	노병규	663	7
36623	♣ 내 인생의 가시 ♣	2008-06-09	노병규	663	7
37424	* 사랑하는 거니 *	2008-07-16	김재기	663	7
38431	읽어도 읽어도 좋은글 \|1\|	2008-09-03	박명옥	663	2
38509	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\|1\|	2008-09-07	마진수	663	5
39129	♡친구여, 그래도 그대가 있어 나는 좋다♡	2008-10-07	노병규	663	7
39924	님이 그리워 \|3\|	2008-11-12	신영학	663	7
41419	♡♡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 ♡♡ \|2\|	2009-01-18	조용안	663	4
42582	어떤 역경도 담쟁이처럼 / 도종환 \|3\|	2009-03-21	김미자	663	11
42610	고통은 아름답다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\|1\|	2009-03-23	이은숙	663	2
42724	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\|1\|	2009-03-28	노병규	663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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