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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497	지금 이 순간(편안한 시 한편-25)	2001-05-14	백창기	354	4
3500	냉담중인 저는 갈 길을 잃어...	2001-05-15	최진경	500	4
3514	[RE:3500]손을 내미시는 일만이...	2001-05-16	김수영	72	0
3519	[RE:3500]냉담의길...	2001-05-16	배준호	70	1
3502	진실은 돈으로 살 수 없다.	2001-05-15	정탁	350	4
3512	거기다가 이해도 더하고...	2001-05-16	조진수	337	4
3513	어느 공무원의 성급한 사랑	2001-05-16	정탁	473	4
3520	내안에 끓어 오르는 폭풍을 만나고	2001-05-17	조진수	443	4
3532	하느님의 빈 자리	2001-05-19	이만형	392	4
3557	정직한 마음을 바탕으로...	2001-05-23	조진수	341	4
3559	새만금 관련 성명서	2001-05-23	정의구현사제단	191	4
3587	네가지 사랑	2001-05-28	공성배	447	4
3594	우리는 한 때 두 개의 물방울로 만났었다..	2001-05-29	김광민	550	4
3618	평화의꽃을 피우자	2001-05-31	유미용	324	4
3624	Buenos Dias, Mis amigos 4.	2001-06-01	이용희 신부	513	4
3625	천생연분-#7	2001-06-01	조진수	477	4
3641	천생연분-#9	2001-06-04	조진수	385	4
3659	저에게(편안한 시 한편-27)	2001-06-05	백창기	367	4
3695	시가있는 아침에서 [여름]	2001-06-09	송동옥	404	4
3713	사랑이 넘쳐 흘렸습니다.	2001-06-12	조진수	440	4
3728	비가 내린다	2001-06-13	이만형	308	4
3772	기쁨을 가져오도록 노력	2001-06-15	박상학	311	4
3778	[저의 애창곡 소개]	2001-06-16	송동옥	432	4
3815	우왓! 비온다! ^^	2001-06-18	김광민	383	4
3818	사랑이란	2001-06-18	정탁	444	4
3867	천생연분-#22	2001-06-21	조진수	432	4
3877	천/생/연/분-#23	2001-06-22	조진수	398	4
3926	바람부는 날에는...	2001-06-27	권필순	346	4
3947	언제나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이기를...	2001-06-28	안창환	502	4
3969	천/생/연/분-29	2001-06-30	조진수	384	4
3990	천/생/연/분-31	2001-07-03	조진수	409	4
3991	지난날 신부님의 강론을 묵상하며...	2001-07-03	권필순	302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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