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798 사제의 고독 -(1) |2| 2007-09-02 강미숙 6606
30648 한기호 신부님을 위해 급하게 기도부탁드립니다. |18| 2007-10-16 이순교 66011
30981 삶은 이렇게 살아야 2007-10-30 신성수 6604
33117 * 당신 때문에 행복 합니다 * |3| 2008-01-22 노병규 6604
35811 성모님께 드리는 글 |8| 2008-05-01 김미자 66011
35827     오월의 첫날에 오신이 마리아 !....축하의 마음 다시 올립니다....* |6| 2008-05-01 박계용 2867
37157 ♣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♣ |4| 2008-07-04 김미자 6605
37767 눈물의 잔치 -최종수신부- |4| 2008-07-31 김병곤 6607
37809 *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* |4| 2008-08-02 김재기 6607
38150 *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* |1| 2008-08-20 김재기 6606
39263 중년에 맞는 가을 2008-10-14 원근식 6606
40077 감곡 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|2| 2008-11-19 박명옥 6605
40078     Re:감곡 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19 박명옥 2921
42181 재의 수요일 |3| 2009-02-25 김미자 66013
43110 봄 향기...... 그대와 나 |5| 2009-04-20 김미자 6607
46181 ♧♧ 아름다이 피는 가을꽃으로 따뜻한 마음 나누며 살자고 ♧♧ 2009-09-15 조용안 6603
46772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|1| 2009-10-19 조용안 6603
48225 악습을 고치는 것이 '회개의 본모습'이기도 |1| 2010-01-04 조용안 6604
51218 사패산 능선을 걸으며 |3| 2010-04-30 노병규 6602
56066 ◑ㄴ ㅏ 죽기전에 당신 가슴에 안겨보고 싶어... 2010-11-01 김동원 6601
57440 휴먼다큐 - 너는 내 운명 2010-12-27 노병규 6604
68066 이해인 수녀님-산문집 2012-01-10 박명옥 6601
68447 겸손은 生의 약이다 |3| 2012-01-29 김영식 6603
68457 노를 젓다가.... 2012-01-30 김미자 6604
68634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|1| 2012-02-10 원두식 6605
69060 제 자리에 있지 않은 것은? |3| 2012-03-05 원두식 6605
70428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|1| 2012-05-10 김현 6603
71160 인생 쿨하게 살려면 2012-06-17 노병규 6602
71366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|2| 2012-06-28 노병규 6606
73872 정지용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- 성당에 맡기고 간 짐 |3| 2012-11-15 노병규 6605
73874 하느님을 사랑하는 배우자 찾기 |2| 2012-11-15 강헌모 6602
78037 참된영혼은 하느님과 하나가된다... |2| 2013-06-17 황애자 6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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