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0 "내 탓이요" 스티커 2001-05-30 이만형 65824
5998 ♡ 당신 자신의 삶을 사십시오 ♡ 2002-04-03 황영주 65812
9832 진흙탕 속에서 핀 꽃 2004-02-01 조성태 65822
27721 무서운 선입관! |3| 2007-04-23 윤기열 6586
28615 †성 비오 신부님의 마지막 미사 (동영상) |3| 2007-06-18 김동원 6586
31013 위령성월을 맞으며..... |4| 2007-10-31 노병규 65810
32774 * 잊혀지지않는 그리움으로 (소리새) ~ |15| 2008-01-09 김성보 65814
32984 *....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....* |9| 2008-01-17 최혜숙 6587
35494 사람의 향기 |2| 2008-04-15 노병규 6586
35715 좋은 사랑이란.... |13| 2008-04-26 원종인 65815
36824 ♧ 비오는 날에 ♧ |9| 2008-06-18 김미자 65810
37512 * 그냥 피어 있는 꽃은 없습니다 * |1| 2008-07-20 김재기 6588
41738 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! |2| 2009-02-03 김미자 6589
43637 * 사랑을 하며 사는 세상 |6| 2009-05-19 김미자 65810
43676 겸손한 사람 |4| 2009-05-21 김미자 6588
46119 유정이네의 슬픈 실화... |4| 2009-09-12 노병규 6589
47109 ★ 당신의 꾸밈없는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 ★ 2009-11-06 조용안 6585
49877 성모님께서 한국에서 주신 메시지(스테파노 곱비신부/이태리) 2010-03-17 김중애 6584
52301 예쁜 글 모음 |2| 2010-06-08 김미자 6586
58705 드뎌 낼이네요. |2| 2011-02-11 박창순 6582
58852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 |3| 2011-02-17 노병규 6586
61510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|1| 2011-05-28 노병규 6583
62076 세가지 주머니 |2| 2011-06-24 노병규 6585
63468 노래가 된 詩「세월이가면」­ |4| 2011-08-11 김영식 6584
64233 톤즈의 이태석 신부님과 주고 받은 추억의 메일 |5| 2011-09-02 노병규 6588
68096 굽이 굽이가는 인생길 |1| 2012-01-12 원두식 6584
70812 우연 그리고 인연, 사랑 |2| 2012-05-29 강헌모 6582
74288 만나야할 10 가지 유형의 사람들 2012-12-05 박명옥 6580
75234 손의 기도 |3| 2013-01-22 원두식 6582
79246 시골 장터 |1| 2013-09-01 유해주 6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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