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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4682	영화가 공공의 적? \|2\|	2005-06-08	이현철	291	4
14691	제 ♡ 을 드립니다. \|9\|	2005-06-09	정정애	988	4
14707	♧ 한번 쉬어 가시죠~~통쾌한 승리~~오!! 필승 코리아	2005-06-10	박종진	333	4
14735	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\|3\|	2005-06-13	박현주	453	4
14759	(150) 잡담 한담 \|1\|	2005-06-15	유정자	399	4
14761	기쁨주일의 기도 \|6\|	2005-06-15	황현옥	340	4
14778	추모사이렌이 울리지 않은 현충일 \|1\|	2005-06-16	이현철	252	4
14854	주님! 항상 감사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. \|1\|	2005-06-21	김정숙	442	4
14859	♧ 아침 기도 \|4\|	2005-06-22	박종진	481	4
14895	생각을 조심하라 \|5\|	2005-06-24	황현옥	584	4
14949	법정스님이 말하는 중년의 삶 \|4\|	2005-06-28	정정애	2,580	4
14972	무시당한다는 느낌이 엄청난 일을 저지른다. \|5\|	2005-06-29	유웅열	2,558	4
14975	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\|1\|	2005-06-30	노병규	309	4
15037	왜 선한 사람이 고통을 당해야 하나 ?	2005-07-04	유웅열	443	4
15038	쉼의 연못 \|2\|	2005-07-04	황현옥	431	4
15084	아버지의 교육 \|1\|	2005-07-07	장인복	447	4
15100	누구에게나 아픈곳은 있다 \|9\|	2005-07-08	한성숙	602	4
15106	마더 데레사님 말씀 \|4\|	2005-07-08	황현옥	514	4
15122	비에 대한 단상	2005-07-10	노병규	450	4
15224	파도가 부서지는 여름바다가 생각나.... \|3\|	2005-07-19	노병규	431	4
15274	사랑받는 아내의 10가지 조건 \|2\|	2005-07-23	노병규	372	4
15330	◑당신만 사랑할수 있다면...	2005-07-27	김동원	615	4
15345	(157) 소나기, 그 낭만에 대하여 \|5\|	2005-07-28	유정자	350	4
15363	(158 ) 만남, 그리고 인연 \|6\|	2005-07-29	유정자	502	4
15368	꽃동네 사건 \|3\|	2005-07-29	김근식	1,413	4
15424	-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중에서- \|3\|	2005-08-03	황현옥	348	4
15550	마음이 따뜻했던 강론...	2005-08-15	박효관	587	4
15563	여보시게 이 글좀 보고가소... \|3\|	2005-08-16	노병규	499	4
15604	짧지만 감동어린 표현들	2005-08-19	유웅열	505	4
15605	서울대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 기념 신앙대회(사진) \|3\|	2005-08-19	황현옥	287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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