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107 한 호흡의 여유 2018-12-26 이부영 2,0680
225369 ㅋㅋㅋ 2022-06-22 신윤식 2,0680
22542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22-06-30 주병순 2,0680
225946 사람은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. |2| 2022-09-22 양남하 2,0683
96873 최인숙 (바실리아) 자매님! 생일 축하해요 ^*~ |22| 2006-03-17 정정애 2,06712
213161 하느님 신비의 도성- 천지창조의 비밀 (가경자 아그레다의 마리아가 본 환시 ... 2017-08-13 김철빈 2,0671
220966 ★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16 장병찬 2,0670
224320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22-01-29 주병순 2,0670
225697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8-17 장병찬 2,0670
217929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|1| 2019-05-11 장병찬 2,0660
217978 유시민, 어머님과의 특별한 이별방식 2019-05-23 박윤식 2,0661
221114 [신앙묵상 58]기도란 '우리의 의지와 거룩한 하느님의 뜻과 더 밀접한 일 ... |5| 2020-10-17 양남하 2,0661
225874 세 가지 실패 2022-09-13 박윤식 2,0662
224476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2-13 장병찬 2,0650
225894 노년의 리모델링(Remodeling) |3| 2022-09-16 양남하 2,0654
225241 06.02.목."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었습니다."(요한 17, 25) |1| 2022-06-02 강칠등 2,0641
225362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마음을 비추는 빛이다 ... |1| 2022-06-21 장병찬 2,0640
122466 책임져야할사람은본당신부님입니다."본당신부가문책되어야"합니다. |9| 2008-07-28 이태화 2,06310
223377 야곱전국 성지순례 2021-08-30 정규환 2,0630
223392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... |1| 2021-09-02 장병찬 2,0620
222705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0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6-06 장병찬 2,0600
224726 †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3-20 장병찬 2,0600
209598 생활성가 피정 (가톨릭 CCM 인터넷 방송국 개국 7주년 기념) 2015-09-19 신기룡 2,0590
220958 ▶ 정부 방역 2단계로 2,5단계 해제했다. ◀ 2020-09-14 이부영 2,0590
223388 09.01.수."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... 2021-09-01 강칠등 2,0590
25351 [24962]강복녀님글 그 이후... 2001-10-16 한우리 2,05816
218915 [마더 아우제니아]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|1| 2019-10-20 김철빈 2,0580
213625 가톨릭 평화신문에 적폐라는 단어가 합당한가 ? |1| 2017-10-27 김태선 2,05711
26927 ♥♥우문이 현답을(3) ♥♥ 2001-11-30 김충렬 2,05621
26928     [RE:26927] 2001-11-30 정원경 6273
26956        [RE:26953]^^ 2001-12-01 정원경 5024
26978           [RE:26958]글쎄요...^^ 2001-12-02 정원경 4393
26967     [RE:26927] 2001-12-01 심주현 5247
24239 왜?라는 말과 미국 사건 2001-09-12 정원경 2,05593
24245     어쩌면 지금 우리도 너무도 많은 것을 잊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. 2001-09-12 고면식 6268
124,669건 (79/4,1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