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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3268	♣삶의 종점에서 / 법정스님 ♣ \|3\|	2008-01-28	노병규	639	6
35583	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! \|15\|	2008-04-20	김미자	639	17
37222	* 그대와 나만의 사랑 * \|2\|	2008-07-07	김재기	639	6
38403	* 그대라 부르고 싶은 사람 *	2008-09-02	김재기	639	4
38892	내 삶의 사각지대 \|4\|	2008-09-25	조용안	639	5
39025	당신도 느끼고 있나요. \|2\|	2008-10-02	신옥순	639	4
39448	수채화 같은 사랑	2008-10-22	신옥순	639	5
39886	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고별 메시지 \|3\|	2008-11-10	김미자	639	8
40744	이해인 수녀님과 노래솜씨..... \|5\|	2008-12-18	노병규	639	9
41519	네 명의 아내 \|2\|	2009-01-23	조용안	639	4
42491	수난과 부활 \|6\|	2009-03-14	신영학	639	6
42979	고요 \|6\|	2009-04-12	신영학	639	8
45949	아버지의 비밀 \|2\|	2009-09-03	조용안	639	2
46154	하류를 향해 -류해욱 신부님-	2009-09-13	조용안	639	6
48299	따듯한 동전 \|1\|	2010-01-08	노병규	639	5
48401	중화(中和)의 마음 \|2\|	2010-01-13	노병규	639	4
53778	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\|1\|	2010-07-30	김미자	639	23
53821	아마존의 나무위에 지은 집 \|3\|	2010-07-31	김영식	639	18
56944	행복한 기도 \|6\|	2010-12-09	권태원	639	5
57022	어느 여배우 이야기...[전동기신부님]	2010-12-12	이미경	639	1
57451	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	2010-12-27	노병규	639	8
61120	예전에는 미쳐 몰랐지만 \|2\|	2011-05-11	노병규	639	7
63001	가슴이 아프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\|2\|	2011-07-27	노병규	639	5
63278	남자만이 갖는 세가지 욕심 \|2\|	2011-08-04	박명옥	639	2
66908	말 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 \|4\|	2011-11-24	원두식	639	7
68230	빛과 소금이셨던 김추기경님, 그립습니다 \|1\|	2012-01-18	김미자	639	8
68479	2012년 2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\|5\|	2012-02-01	김영식	639	5
68730	마음의 산책	2012-02-14	원두식	639	4
69597	어느새벽 장.례.미.사~ \|1\|	2012-04-03	이명남	639	0
70064	봄날의 꽃잔치 \|1\|	2012-04-23	노병규	639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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