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29 어느 노인의 행복한 삶 2002-01-09 강은주 63710
8428 부부가 넘어야 할 고개 2003-03-28 김미영 6375
9394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..... 2003-10-23 이우정 63718
14613 쓰나미 지진 해일, 한국 마지막 시신 찾았다. 2005-06-02 신성수 6370
17471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|1| 2005-12-08 노병규 6377
17653 ♧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진다 |1| 2005-12-18 박종진 6378
18002 아름다운 기도문... ! 2006-01-09 정정애 6372
25496 ♤ "밝은 미소" ♤ |3| 2006-12-24 노병규 6376
25805 분위기 있는 가요모음 |2| 2007-01-09 노병규 6376
26245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|5| 2007-01-31 노병규 6377
26840 그리움이라고... |3| 2007-03-04 정영란 6374
27256 * 활기 넘치는 3월의 마지막주 화요일 아침입니다 |10| 2007-03-27 김성보 63712
27608 * 요즘 우리 아이들 넘 걱정되네요 |7| 2007-04-18 김성보 6378
27904 매일매일 감사를 드립니다 |14| 2007-05-06 원종인 63711
28088 어쩌냐 하느님께서 쓰시겠다는데 |8| 2007-05-17 최윤성 6378
28677 이집트 성지 순례 |8| 2007-06-21 황현옥 6377
28925 *****주님께서 채워주실수 밖에 없음을......******* |4| 2007-07-06 이정분 6377
29336 비단 길 |1| 2007-08-09 민경숙 6375
29669 ~~**<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>**~~ |6| 2007-08-28 김미자 6378
30623 * ♪ 고독 (엄정행) |8| 2007-10-15 김성보 63711
31021 *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* |5| 2007-11-01 김재기 6378
32530 송년에 띄우는 편지 |6| 2007-12-30 마진수 6376
33206 ~~**< 따뜻한 차 한 잔과 어느 겨울날의 사랑 >**~~ |7| 2008-01-25 김미자 6379
33345 "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" |6| 2008-01-31 허선 63711
33650 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 - 인순이 . Sandi Patti |10| 2008-02-13 김미자 63711
34881 샘물 그대는 풀빛 |6| 2008-03-25 김미자 63710
36166 시링의 표현을 이렇게 해 보심이......... |3| 2008-05-16 조용안 6374
36355 행복을 주는 사람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05-26 이미경 6374
37043 ♡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♡ 2008-06-28 김미자 6377
37783 ♣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♣ |2| 2008-08-01 김미자 6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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