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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117	남자는 마음으로 늙고	2008-08-17	조용안	637	5
38516	♣ 사 랑 / 정호승 님 ♣ \|5\|	2008-09-08	김미자	637	6
40764	* 버리고 비우는 일 *	2008-12-19	김재기	637	6
41836	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\|4\|	2009-02-08	김미자	637	7
42158	추기경님 영전에 두가지만 묻습니다.... \|4\|	2009-02-24	정명철	637	5
42793	[할머니와 소년의 감동 이야기] 100번째 손님 \|8\|	2009-04-02	노병규	637	8
43243	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... \|2\|	2009-04-27	이은숙	637	4
43428	이 모두를 당신께... \|2\|	2009-05-08	김미자	637	8
43447	성모님의 웃음 \|2\|	2009-05-09	김미자	637	7
43538	겸손의 그릇 \|3\|	2009-05-14	노병규	637	3
44347	일곱살 꼬마의 감동 편지 \|1\|	2009-06-20	김동규	637	6
44914	'행복 바이러스' 웃음 \|1\|	2009-07-16	김미자	637	6
45517	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\|2\|	2009-08-12	김미자	637	6
45902	아름다운 용서...아내의 잘못 \|1\|	2009-09-01	노병규	637	5
46646	♡ 人生-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♡ \|1\|	2009-10-13	조용안	637	3
46647	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\|2\|	2009-10-13	김미자	637	6
47077	낙엽은 지는데 \|2\|	2009-11-04	노병규	637	6
47243	누구나 오해하고 오해를 받습니다	2009-11-14	조용안	637	4
48024	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\|3\|	2009-12-26	노병규	637	5
48332	맑고 넉넉한 사랑 \|2\|	2010-01-10	노병규	637	6
51360	인연의 잎사귀 / 이해인 \|2\|	2010-05-05	김미자	637	5
54637	삶이란? \|5\|	2010-09-03	김미자	637	9
56418	성가 + 음악사 (7)	2010-11-16	김근식	637	2
60185	노인대학 청와대 방문	2011-04-05	황현옥	637	5
61065	성모 발현지 성모님 상본 \|1\|	2011-05-09	노병규	637	3
61387	이해라는 나무와 오해의 잡초 \|3\|	2011-05-23	노병규	637	6
61395	무엇이 그 아픔을 이기게 했을까? \|5\|	2011-05-23	김미자	637	9
64142	오해 - 법정 스님 \|4\|	2011-08-31	노병규	637	12
67399	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\|1\|	2011-12-12	김영식	637	7
67505	가는 세월 오는 세월	2011-12-17	박명옥	63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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