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306 ‘알박기’하는 신부 - 이원무 신부님 2008-11-29 노병규 6368
40398 겨울 햇살 그리고 커피 한 잔 2008-12-03 조용안 6363
40517 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?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08-12-09 노병규 6365
40921 * 그대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* |4| 2008-12-26 김재기 6369
41039 **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** |2| 2009-01-01 조용안 6365
41602 [사목체험기] 아는 것이 병! - 정대영 신부님 |4| 2009-01-28 노병규 6367
41603 이해하게 하시고 덮어주게 하소서 |2| 2009-01-28 조용안 6365
42350 ♣ 마음의 평정♣ |5| 2009-03-07 김미자 63610
42664 엄마 하느님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03-26 이은숙 6364
42943 ♡ 내 인생의 두 번째 사랑 ♡ |1| 2009-04-10 노병규 6363
44348 천사의 눈물 |2| 2009-06-20 노병규 6365
46224 기쁨이 사는 집 |2| 2009-09-18 신영학 6362
56253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거..아시나요? |10| 2010-11-08 김영식 6368
56465 죽음보다 무서운 외로움 |1| 2010-11-18 노병규 6363
58322 다 잊고 사는데도 |1| 2011-01-27 김미자 6368
61129 당신 때문에 / 며느리주머니 |5| 2011-05-11 김미자 6369
61505 거지의 세가지 즐거움 |3| 2011-05-28 김미자 6368
67418 눈꽃같은 사랑 |2| 2011-12-13 김영식 6365
67589 서대문 구청직원이신 안종영님 새해는 좀 새로운 생활로 변화 되십시요! |2| 2011-12-21 박명옥 6361
69341 봄이 왔습니다 2012-03-21 유재천 6361
69972 보이지 않는 격려 |2| 2012-04-18 노병규 6365
70383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- 이해인 수녀님 2012-05-08 노병규 6363
71429 세미원의 연꽃 |3| 2012-07-01 노병규 6364
72151 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2012-08-18 김영식 6363
72596 중년을 즐기는 아홉 가지 생각//쉐익스피어 2012-09-11 김영식 6364
72915 **추석명절고향**가는길 2012-09-28 박명옥 6361
73463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2012-10-26 노병규 6365
73776 우정에 관한 격언들 2012-11-10 임창순 6360
74710 축 성탄 2012-12-25 원두식 6361
76702 식모라고 불리워진 이름 그 소녀 2013-04-11 노병규 6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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