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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산 미룡동 성당 마태오 복음서 필사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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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7 |
이용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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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 나고 속상 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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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5 |
박명옥 |
6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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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오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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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2 |
박명옥 |
6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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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른 삶을 지켜주는 덕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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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9 |
김영식 |
62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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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을 수 없는 일이란 세상에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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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1 |
박명옥 |
6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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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그리운 기억의 수채화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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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7 |
노병규 |
62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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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이 먼저 알아 차리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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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8 |
박명옥 |
6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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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행복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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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2 |
노병규 |
62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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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있는 말 맛있는 말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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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9 |
박명옥 |
6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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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의 외로운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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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5 |
소의순 |
6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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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회와 반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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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3 |
원두식 |
6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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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고요한 밤 성당'' 을 아시는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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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5 |
김영식 |
6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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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누구인가? 왜 사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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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3 |
원두식 |
6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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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바리스타 협회 명동점 오픈 '카페 하랑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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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2 |
황현옥 |
6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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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 추(정구지,전구지,소풀,솔,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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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16 |
유해주 |
6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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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을 봐야 맛을 알지! / 환상적 스모그 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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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14 |
원두식 |
6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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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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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3 |
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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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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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15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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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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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3 |
이근욱 |
6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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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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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9 |
이경숙 |
6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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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재검토해야 할 사목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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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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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주교와 사제에게 - "깨어 기도하시오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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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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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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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8 |
장병찬 |
6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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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0. 창조의 걸작인 인간 [천상의 책]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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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4 |
장병찬 |
6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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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75.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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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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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에 관한 열여섯 이야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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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2-08 |
박정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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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성의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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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1-20 |
이근재 |
62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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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은 늘 따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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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0-17 |
정영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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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 남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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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12 |
최은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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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글 -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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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02 |
안창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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