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713 성모 칠락 묵주 기도 2009-10-16 김중애 6250
47610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|1| 2009-12-05 노병규 6255
47940 안드레아 보첼리, 화이트 크리스마스...그.리.고 포인세티아...^^ |1| 2009-12-22 이은숙 6251
56218 슬픈 가을의 노래 |4| 2010-11-07 김미자 6258
56285 밤으로의 사색 |6| 2010-11-10 김미자 6257
56341 사랑이 내게 와서 |8| 2010-11-12 권태원 6255
56530 인생의네계단 2010-11-21 박명옥 6253
59346 지금 하십시오 2011-03-08 노병규 6253
59687 봄의 전령사 매화~ 2011-03-20 노병규 6251
60701 향기가 전해 지는 사람 |4| 2011-04-26 김영식 6254
62006 나의 밭에는 어떤 씨를 뿌릴것인가 |2| 2011-06-20 박명옥 6254
63976 29살 여자 친구가 3년 째 항암치료 중입니다 |1| 2011-08-26 노병규 6256
68233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2012-01-18 박명옥 6253
68816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다 2012-02-20 박명옥 6250
69862 두 수도사 이야기 |3| 2012-04-13 박명옥 6253
71481 개 이야기 |1| 2012-07-04 강헌모 6253
76483 수녀님의 모자처럼 생긴 수녀난 2013-03-30 박명옥 6251
78791 슬픔 속에서 웃는 법 2013-08-05 원근식 6251
79209 마음의 통장 2013-08-30 허정이 6250
79775 초대받지 않은 사람 2013-10-14 강대식 6252
80425 천성 ... |4| 2013-12-13 강헌모 6252
81493 후회없는 아름다운 삶 2014-03-12 김현 6252
82268 그대에게 쓰는 편지 |1| 2014-06-18 강헌모 6250
82270 한국 천주교회 - 5 2014-06-18 김근식 6252
83422 첫눈같이 고운 당신, 외 1편 / 이채시인 2014-12-11 이근욱 6250
86237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 그림이 현실이었다면..... 』 |1| 2015-11-09 김동식 6252
86609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, 등 2편 / 이채시인 2015-12-26 이근욱 6250
94308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더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|1| 2018-12-28 김현 6251
94318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|1| 2018-12-29 김현 6250
94720 3. 1 혁명 2019-03-03 이경숙 6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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