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582 ★비오 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간이오" ... |1| 2020-12-18 장병찬 6250
100275 잠자는 숲속의 할머니? 2021-10-31 이경숙 6250
100314 진정한 나눔 2021-11-12 이경숙 6250
101937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1-08 장병찬 6250
101984 ★★★★★† 1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/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6250
1375 로미오와 줄리엣***펀글 2000-07-05 조진수 62410
1378     기본적인 예의... 2000-07-05 이강임 841
1403     [RE:1375] 2000-07-09 김진식 440
1482 *오늘부터 내가 먼저* 2000-07-28 이영하 6245
1485 깨달음... 2000-07-28 김찬우 62414
1750 당신도 우리 엄마가 아니야 2000-09-15 조명연 62421
2168 * 가장 뜨겁게 달군 쇠 * 2000-12-08 채수덕 62416
2260 네번째 손가락의 의미 2000-12-22 김진영 62410
2879 마음이 이뿐 사람들만 보세요.. ^^; 2001-02-22 안창환 62411
4133 [행복한 사람] 2001-07-18 송동옥 62415
9508 어머니의 지혜 2003-11-15 정종상 62417
14448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|2| 2005-05-18 정정애 6242
15059 모든건 마음먹기 달렸다. 2005-07-05 박현주 6245
18220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~~~ 2006-01-25 노병규 6243
18957 ** 사제의 아름다운 손 ** |1| 2006-03-13 신현숙 6243
18970 평생을 행복하게 보내려면,,, ^*~ |5| 2006-03-14 정정애 6243
22806 夫婦의 一生 ..^*~ |11| 2006-09-14 정정애 6247
26434 인생, 다 그렇게 사는 것이랍니다. |2| 2007-02-09 원근식 6243
28408 ◆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◆ |3| 2007-06-05 최혜숙 6242
29375 가끔 그대의 어머니의 손을 잡아 보세요 |10| 2007-08-13 박영호 6247
31056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- 법정스님 |5| 2007-11-02 노병규 6248
33364 ~~**<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>**~~ |8| 2008-02-01 김미자 6249
36703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|3| 2008-06-12 조용안 6245
38130 ♣ 비가 전하는 말 / 이해인 수녀님 ♣ |4| 2008-08-18 김미자 6247
38980 사랑은 아름다운 풍경을 |2| 2008-09-30 조용안 6244
39962 참 맑고 좋은 생각 |1| 2008-11-14 원근식 6245
40284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|2| 2008-11-28 노병규 62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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