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680 로사리오 기도.. |4| 2008-03-17 송희순 3634
34691 세번 부인할지라도... |2| 2008-03-18 노병규 3324
34704 구치소 "최후만찬과 발씻김" |14| 2008-03-18 신옥순 3444
34716 * 내 마음의 밭을 가꾸자 * |3| 2008-03-19 노병규 4044
34723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|3| 2008-03-19 정복순 3434
34733 기도는 나누는 것 66 회 |6| 2008-03-19 김근식 2234
34746 할아버지의 도시락...[전동기신부님] |4| 2008-03-20 이미경 3374
34765 어느 남편의 일기 |4| 2008-03-20 마진수 4464
34767 성 목요일 명동성당 "성유축성미사"에 다녀와서... |3| 2008-03-20 박영호 3774
34785 Passion of Christ ㅣ 묵상용 2008-03-21 노병규 3414
34787 다 이루었다. |3| 2008-03-21 김지은 2794
34788     Re: . . . 주님 수난 성금요일(3/21) - 주님 수난 예식 |2| 2008-03-21 김지은 2982
34792 마음에 남는 '글' |2| 2008-03-21 정복순 4474
34807 [부활에 이르는 길] |2| 2008-03-22 김문환 2714
34823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. |2| 2008-03-22 김지은 2144
34824     Re: . . . 예수 부활 대축일(3/22) |2| 2008-03-22 김지은 3022
34828 ◑부활절의 기도... |4| 2008-03-22 김동원 4114
34831 [축 복/예수 부활 대축일 축하드립니다] |4| 2008-03-23 김문환 3274
34835 * 다 익지도 않았는데 * 2008-03-23 노병규 3844
34845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|5| 2008-03-23 조용안 4604
34853 ◑기차여행 같은 인생... |3| 2008-03-23 김동원 5594
34877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 |1| 2008-03-25 원근식 4874
34888 * 천년을 살것처럼 * |1| 2008-03-25 노병규 5794
34890 구치소 부활미사 [교통사고] |7| 2008-03-25 신옥순 3374
34892 착한 일을 보면 |3| 2008-03-26 원근식 3414
34908 꿈으로 |5| 2008-03-26 신영학 3874
34948 도시의 두얼굴 |5| 2008-03-28 신영학 4784
34958 [참된 부] |3| 2008-03-29 김문환 2334
34963 교회의 존재 이유 |2| 2008-03-29 정명철 2524
34976 거기까지가 아름다움의 한계입니다 2008-03-29 조용안 3574
34984 진정 바라는것* 그리고 시 한편 |6| 2008-03-30 임숙향 2754
34993 * 언제나 봄빛 같이 * |1| 2008-03-30 노병규 5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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