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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1928	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\|1\|	2023-01-06	장병찬	624	0
2642	사랑을 싱싱하게 유지하는 법~! ^^	2001-02-06	김광민	623	13
6137	행복의 방법	2002-04-22	박윤경	623	8
6361	편지...	2002-05-16	김승훈	623	8
6363	[RE:6361]잘 보았습니다.	2002-05-16	이우정	77	0
10529	(9) 두번 죽이는 거예요	2004-06-26	유정자	623	1
15207	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. \|4\|	2005-07-17	황현옥	623	8
17914	아침인사, 좋은 아침	2006-01-02	노병규	623	5
18186	♣<< 오늘은 차 한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...>>♣ \|5\|	2006-01-22	노병규	623	7
22818	* 환상적인 가을풍경 \|6\|	2006-09-15	김성보	623	10
22820	Re:* 환상적인 가을풍경	2006-09-15	박선희	230	1
25655	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\|6\|	2007-01-02	정영란	623	5
27441	~* 그리운 금강산 ~*/플라시도 도밍고/동영상 \|6\|	2007-04-06	양춘식	623	3
28716	연꽃의 심오(深奧)한 뜻/류해욱 신부 \|2\|	2007-06-23	원근식	623	6
29775	♧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\|6\|	2007-08-31	박종진	623	7
29816	사계절의 마음 \|10\|	2007-09-02	허정이	623	7
34935	*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? * \|1\|	2008-03-27	노병규	623	7
37153	* 마음의 정원 * \|2\|	2008-07-04	김재기	623	6
37396	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글 \|2\|	2008-07-15	노병규	623	6
38358	♣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♣ \|7\|	2008-08-31	김미자	623	8
38841	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\|3\|	2008-09-23	조용안	623	5
39942	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\|1\|	2008-11-13	조용안	623	3
41008	아름다운사람 \|3\|	2008-12-31	노병규	623	4
41479	사랑의 향기가 가득한 "민들레국수집" 에 박수를 보냅니다!! \|1\|	2009-01-21	박성재	623	4
42414	** 차동엽 신부가 말하는 '추기경 그 후'... ... \|3\|	2009-03-10	이은숙	623	4
43041	♡ 아무 이유 없이 당신이 좋습니다 ♡ \|5\|	2009-04-16	노병규	623	6
43124	Father's \|4\|	2009-04-21	노병규	623	7
43210	지갑 속에 든 사랑 \|2\|	2009-04-25	노병규	623	11
43261	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입니다 \|2\|	2009-04-29	노병규	623	4
43396	배려	2009-05-06	최찬근	623	4
43927	살아있는 시간은 오늘 입니다 \|6\|	2009-06-01	김미자	623	9
43992	부엉이 바위 \|2\|	2009-06-04	유재천	623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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