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174 청벚꽃이 피었다 2011-05-13 노병규 6194
61283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|1| 2011-05-18 박명옥 6194
63087 영적 교만 |2| 2011-07-30 노병규 6197
67563 겪어 보지 않고 말씀하지 마십시오| 2011-12-20 박명옥 6190
67765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|1| 2011-12-29 노병규 6196
68494 글씨를 칭찬해준 아버지의 친구 |2| 2012-02-02 원두식 61910
68793 인생의 종착역 2012-02-18 박명옥 6193
68887 먼저 양보하면 |2| 2012-02-24 노병규 6194
69506 '직선'은 '곡선'을 이길 수 없다 2012-03-29 노병규 6194
70453 마음이란 2012-05-11 강헌모 6191
75302 人生에서 꼭 必要한 5가지 끈 2013-01-26 원두식 6193
76622 생각할수록 기분 좋아지는 사람 |1| 2013-04-06 김중애 6191
77101 돈욕심부리다 며느리한테 결국 내동이쳐진 어르신 눈물에?? 2013-05-01 류태선 6194
77770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2013-06-03 김현 6192
79501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|1| 2013-09-23 원근식 6192
80673 2014년 '가'의 해와 '청마의 해 ' 아침에 ... |2| 2014-01-01 강헌모 6191
81893 당신을 위한 글 |1| 2014-04-27 강헌모 6191
82936 건전한 가을 2014-10-06 유재천 6192
89719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. 2017-04-05 유웅열 6190
92593 [영혼을 맑게] '마음이 싱숭생숭해요' |1| 2018-05-20 이부영 6192
95952 지금쯤,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|1| 2019-09-13 김현 6192
99236 노인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합니다 |1| 2021-03-07 이돈희 6192
100202 † 동정마리아. 제9일 :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... |1| 2021-10-10 장병찬 6190
10218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1.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6190
2395 진짜 엄마가 되는 것 2001-01-11 조진수 61825
3053 안녕하세요? 2001-03-15 김광민 6186
3081     [RE:3053]힘내세요 2001-03-18 김경희 771
6487 가슴이 원하는 삶.. 2002-05-31 최은혜 61819
7388 아빠, 저 10달러만 빌려주실 수 있나요? 2002-10-07 최은혜 61827
8535 일곱살 소녀의 사랑이야기 2003-04-25 정인옥 61812
8782 삶과 종교이야기 2003-06-19 이풀잎 61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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