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668 ▷ 끈은 자르는 게 아니라 푸는 거다. |6| 2015-09-03 원두식 2,54811
86150 ▷ 마음의 빈자리 |5| 2015-10-29 원두식 2,5485
86593 ▷ 황제보다 높은 자리 |2| 2015-12-24 원두식 2,54810
87351 ♡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|2| 2016-04-05 김현 2,5482
88124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|3| 2016-07-21 김현 2,5483
88237 제 아내는 '위안부 여성'이었습니다 |1| 2016-08-06 김현 2,5481
88470 지하철 모퉁에에서 차례를 지내시는 부부에 모습을 보면서~~ |2| 2016-09-18 류태선 2,5485
89403 우리에게 밀려오는 생각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? 2017-02-11 유웅열 2,5480
89533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2017-03-05 강헌모 2,5480
89592 봄은 기쁨이고 나눌 수 있는 여유로움이다 |1| 2017-03-15 김현 2,5481
90073 가까이 할 사람,그리고 멀리 할 사람 |1| 2017-06-03 김현 2,5482
90574 행복엔 나중이 없다! |2| 2017-09-01 김현 2,5483
90833 [고통받는 교회돕기 ACN] 솔로몬제도, 미래사제 양성을 위해 ACN과함께 ... 2017-10-13 전환길 2,5481
90933 사후를 걱정하지 마라! 2017-10-24 유웅열 2,5480
91043 가을 바람의 편지 |1| 2017-11-10 김현 2,5481
91233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017-12-13 강헌모 2,5483
102271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 2023-03-06 장병찬 2,5480
2612 친구사이는 처음과 끝이 똑같아야한다. 2001-02-04 김광민 2,54737
3078 엄마가 남긴 마지막 말씀 2001-03-18 이만형 2,54735
8269 기다릴겁니다.... 2003-02-25 이동재 2,54736
8307     [RE:8269] 2003-03-07 명지윤 3700
28286 시인 허용 * 바올로님이 선종하셨습니다. |36| 2007-05-29 박혜서 2,54714
28288     Re:시인 허용 * 바올로님이 선종하셨습니다. |12| 2007-05-30 최인숙 39411
28681 '지금, 여기(hic et nunc)' |6| 2007-06-21 허선 2,5475
31140 * 그리움 한 스푼 ~ |14| 2007-11-06 김성보 2,54717
31827 * 마음 하나 등불 하나 * |9| 2007-12-04 김재기 2,5479
38215 ♣ 바다로 간 소금인형 ♣ 2008-08-24 김미자 2,54712
41043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|7| 2009-01-01 노병규 2,5479
82466 사랑이란 이름의 아들.... |2| 2014-07-18 강헌모 2,5471
82598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|2| 2014-08-11 김현 2,5471
83416 ▷ 죄수와 아들 |4| 2014-12-11 원두식 2,54713
83660 커피 한잔의 행복 / 하이네 |2| 2015-01-12 김현 2,5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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