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172 황혼에 찾아온 사랑 |3| 2016-07-28 김현 2,5433
88776 가슴으로 하는 사랑 |2| 2016-11-02 김현 2,5432
89329 당신의 마음 속에 이미 새로움이 있습니다. |1| 2017-01-29 유웅열 2,5430
89542 파스카에 담긴 뜻 |1| 2017-03-06 유웅열 2,5431
90714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사망율 |1| 2017-09-24 유재천 2,5431
90967 남은 아름다운 인생 2017-10-29 유웅열 2,5431
91052 나이가 들면서 친구가 더 필요할 때 2017-11-12 김현 2,5431
93266 지혜로운 화해 |1| 2018-08-08 김현 2,5431
95503 ★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우라 |1| 2019-07-07 장병찬 2,5430
1788 여성사제를 처음 본 순간! 2000-09-23 석영미 2,54228
1795     [RE:1788]*^^* 2000-09-24 김옥경 3310
2735 안드레아 수사님의 하루 2001-02-12 이례지나 2,54236
2808     [RE:2735]아주 잘 읽었습니다. 2001-02-17 윤미랑 3310
2769 사랑과 우산의 관계... 2001-02-14 김광민 2,54230
4393 다시 태어난다면.. 2001-08-17 장용수 2,54243
5251 좋은글 한편 - 당신의 천사... 2001-12-09 안창환 2,54238
25980 울타리 |8| 2007-01-18 배봉균 2,54211
28098 ♧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- 이해인 수녀 |2| 2007-05-18 박종진 2,5422
29028 * 제가 급하게 끓여오느라 술은 준비를 못했습니다 |16| 2007-07-15 김성보 2,54218
29033     Re:복날엔 삼계탕이 최고 |1| 2007-07-15 이은우 4443
31515 * 가을의 끝자락에 들어보는 가슴시린 유익종 노래들 ~ |10| 2007-11-23 김성보 2,54214
33118 * 마음의 창 아름다운 눈 ~ |18| 2008-01-22 김성보 2,54218
33517 * 형제님 자매님께 행운의 福조리 나눠 드립니다 ~ |19| 2008-02-08 김성보 2,54218
36854 ♡ 참 아름다운 부부는 ♡ 2008-06-19 노병규 2,5427
42768 한 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|2| 2009-03-31 노병규 2,5429
58264 이해인 수녀가 말하는 ‘박완서’ |2| 2011-01-25 노병규 2,5426
80454 ♥그러나 그래도 |4| 2013-12-16 원두식 2,5421
82510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|2| 2014-07-26 김현 2,5422
82554 울지마 톤즈 그후 "영화보다 더 감동적인 이야기" |8| 2014-08-02 김현 2,5428
82575     Re:울지마 톤즈 그후 "영화보다 더 감동적인 이야기" 2014-08-06 박태성 6610
82555 즐겨 먹던 수제비 |2| 2014-08-02 유해주 2,5425
82642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2014-08-19 김영식 2,5420
82858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|2| 2014-09-25 강헌모 2,5423
82891 믿음이 깊어지려면 ?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4-09-30 강헌모 2,5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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