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453 어떤 마음으로 강론을 준비하나요? - 강석진 신부 2012-12-13 노병규 5184
74469 "부자요? 아닌데요" |1| 2012-12-14 김영식 4984
74474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. |1| 2012-12-14 김영식 4724
74479 ♤ 모든 답은 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|1| 2012-12-14 마진수 4634
74489 어느날 갑자기 장애인이 된다면... 2012-12-15 노병규 4934
74508 나눔의 美學 |2| 2012-12-16 노병규 4754
74574 밀레와 루소의 우정 2012-12-19 노병규 4904
74590 이젠 당신의 아내를 한번 안아 주세요 2012-12-20 노병규 4864
74635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 2012-12-22 노병규 5114
74671 긴급알림 |2| 2012-12-23 노병규 6634
74705 예수 탄생교회와 베틀레헴 풍경 2012-12-24 노병규 2,5484
74711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|1| 2012-12-25 노병규 5954
74729 가난해서 아름다운 이웃들 2012-12-26 노병규 5864
74752 가난과 가난한 사람들에 대하여 |2| 2012-12-27 김영식 4904
74767 힘들면 한숨쉬었다 가세요.(혜민스님) 2012-12-28 원두식 6924
74771 어느 독거노인이 남긴 장학통장 |1| 2012-12-28 김영식 4914
74787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운다. 2012-12-29 원두식 5344
74799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|3| 2012-12-30 원근식 4434
74809 한해를 보내면서 2012-12-31 원두식 4564
74814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012-12-31 김영식 2,5134
74821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2012-12-31 강헌모 4654
74830 새해가 되였다는 의미 2013-01-01 노병규 4734
74853 새해 아침에 |4| 2013-01-02 강태원 3854
74872 부부란 그 말뜻 늙어보면 안다 |3| 2013-01-03 노병규 2,5104
7487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/이 해인 수녀 2013-01-03 원근식 5054
74876 파블로의 기도 |2| 2013-01-03 강헌모 5014
74893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소서 |1| 2013-01-04 원근식 4444
74896 마음 사용 설명서 2013-01-04 노병규 6144
74900 인디언 시아 족은 아이가 태어나면 첫 기도를 이렇게 바친다 2013-01-04 강헌모 5874
74915 난방도 없이 추위에 시달리는 박금순 할머니 2013-01-05 노병규 4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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