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675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|6| 2008-02-14 신성수 5768
36025 보고픈 어머니 |5| 2008-05-09 신영학 5766
36324 물 봉 선 화 |6| 2008-05-24 김지은 5765
36383 치매 시어머니 냄새 |6| 2008-05-28 이현주 5766
36392 ♣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♣ |2| 2008-05-28 김미자 57610
37838 고요한 길따라 |3| 2008-08-03 신영학 5764
39609 바뀔 수 있는 것과 바뀔 수 없는 것 |2| 2008-10-29 신옥순 5764
40669 나누고 싶은 사랑 |1| 2008-12-15 노병규 5765
40953 가는 해, 오는 해 |2| 2008-12-27 유재천 5762
40970 '돈 단지' 끌어안고 죽은 남자 (4) - 오기순 신부님 |1| 2008-12-29 노병규 5764
41166 새해 선물 / 백 헤레나 |4| 2009-01-08 김미자 5769
41250 침묵 |5| 2009-01-12 김미자 57610
41294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|1| 2009-01-13 조용안 5765
41576 설날 아침에 / 김설하 |3| 2009-01-26 김미자 5768
41932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2009-02-13 조용안 5763
42214 ♤ 천년 왕국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26 박명옥 5764
42585 기억에 남는 선물 |1| 2009-03-21 신옥순 5762
42953 커피 한잔속에.. |4| 2009-04-11 노병규 5766
43517 '참된 친구'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|4| 2009-05-13 노병규 5766
43634 장미의 변신은 무죄 |3| 2009-05-19 노병규 5766
44171 마음이란... |1| 2009-06-12 김미자 5769
44381 꾸르실료 체험 소감문 2009-06-22 최찬근 5761
4446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2009-06-26 조용안 5764
45235 겸손의 향기 |1| 2009-07-30 김미자 5766
45512 어려운 행복 삶의 주소 |1| 2009-08-12 노병규 5764
46069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|2| 2009-09-09 김미자 5767
46487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|2| 2009-10-05 노병규 5764
47046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|1| 2009-11-02 마진수 5764
47229 성모님이 급해요 2009-11-13 이강오 5762
47319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입니다 2009-11-19 조용안 5764
82,458건 (953/2,7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