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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4938	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\|3\|	2013-01-06	원근식	509	4
74981	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	2013-01-08	김중애	623	4
75009	엄마! 오늘은 정말 보고 싶다. 엄마 \|2\|	2013-01-10	노병규	600	4
75030	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&삶이 란? \|1\|	2013-01-11	원근식	527	4
75057	스스로 행복한 사람 / 법정스님	2013-01-13	노병규	613	4
75061	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\|2\|	2013-01-13	원근식	544	4
75073	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?	2013-01-14	원두식	613	4
75088	수련 그늘 \|9\|	2013-01-15	강태원	277	4
75094	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	2013-01-15	김현	430	4
75104	텅 빈 교회를 보면서 (담아온 글)	2013-01-16	장홍주	398	4
75112	서리꽃 \|4\|	2013-01-16	강태원	358	4
75113	설중매 \|4\|	2013-01-16	강태원	406	4
75131	게임시간과 기도시간 - 강석진 신부	2013-01-17	노병규	624	4
75152	2011년도 작가 영상 시화 모음 \|5\|	2013-01-18	강태원	467	4
75153	하느님 향한 굳은 믿음, 기쁨의 묘약(하) \|1\|	2013-01-18	노병규	595	4
75170	아버지란?	2013-01-19	노병규	498	4
75178	경찰이 폐지 실은 리어카 에스코트한 사연	2013-01-19	김영식	507	4
75190	12월의 송가 \|4\|	2013-01-20	강태원	338	4
75207	바람 길 \|2\|	2013-01-21	강태원	306	4
75209	친구는 보물 \|1\|	2013-01-21	노병규	574	4
75222	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\|2\|	2013-01-21	원근식	571	4
75237	우리에게 참으로 값진 기회	2013-01-22	김영식	530	4
75249	말이란?	2013-01-23	김영완	546	4
75255	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\|1\|	2013-01-23	원근식	584	4
75274	오늘 내리는 눈은 왜 이다지도 시리울까? \|1\|	2013-01-24	박명용	367	4
75280	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	2013-01-25	원근식	382	4
75331	생각하는 삶 \|1\|	2013-01-28	원근식	471	4
75370	눈 오는 날엔 경춘선 열차를 탄다 \|4\|	2013-01-30	강태원	448	4
75412	미사드리는 견공 토미 \|2\|	2013-02-01	원두식	391	4
75463	나의 자녀들아...너희들을 기다린다 \|4\|	2013-02-04	황애자	381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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