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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6297	혀 속의 칼 \|1\|	2013-03-20	강헌모	514	4
76327	이글을읽는 그대에게 \|3\|	2013-03-21	김중애	515	4
76359	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\|2\|	2013-03-23	김영식	595	4
76370	장자의 노래	2013-03-24	강헌모	364	4
76418	바람에게 물어봐 / 오은서 \|3\|	2013-03-27	강태원	325	4
76421	나의 소중한 친구에게	2013-03-27	원두식	502	4
76444	교황 선거 탄생 때 하늘에 나타난 ‘천사 구름’	2013-03-28	김현	2,488	4
76450	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	2013-03-28	마진수	407	4
76466	천주교 신자됨이 너무자랑스럽습니다... \|2\|	2013-03-29	류태선	446	4
76495	내가 살아 있다는 것 \|1\|	2013-03-31	원근식	339	4
76517	이름도 모르는 꽃일지라도 \|2\|	2013-04-01	원근식	381	4
76539	1949년도 서울의 모습 \|2\|	2013-04-02	강태원	426	4
76541	아홉을 가진 사람 \|2\|	2013-04-02	김영식	554	4
76553	일본국민의 반한시위를 보고 \|3\|	2013-04-02	김영완	324	4
76581	60년만에 피는 대나무 꽃 \|2\|	2013-04-04	강태원	2,496	4
76583	향기로움이 함께 하는 하루/이해인 수녀	2013-04-04	원근식	554	4
76645	봄의 찬미(讚美) \|2\|	2013-04-08	강태원	368	4
76649	말 없이 사랑하여라 \|3\|	2013-04-08	원근식	504	4
76663	봄의 花信 \|5\|	2013-04-09	강태원	329	4
76664	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	2013-04-09	원두식	408	4
76667	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이다	2013-04-09	원근식	423	4
76683	편지 / 김남조 \|2\|	2013-04-10	강태원	499	4
76700	설중매(雪中梅) / 박효순 \|2\|	2013-04-11	강태원	340	4
76702	식모라고 불리워진 이름 그 소녀	2013-04-11	노병규	636	4
76703	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\|1\|	2013-04-11	원근식	481	4
76705	마음에 사랑이 넘치면	2013-04-11	강헌모	482	4
76723	늘 보고싶게 만드는 그대는 누구십나까	2013-04-12	강헌모	476	4
76725	어느신부님의 체험기~	2013-04-12	류태선	654	4
76730	마음	2013-04-12	김중애	329	4
76733	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	2013-04-12	김영식	580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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