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128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/ 이채시인 |1| 2014-10-31 이근욱 5730
86157 나의 축구 사랑법 |2| 2015-10-29 김학선 5734
92217 예수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. |1| 2018-04-11 유웅열 5730
92952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018-07-02 김현 5732
101529 성지순례기 7처 ( 수원교구 / 양근성지 1차/2차 ) |2| 2022-10-24 이명남 5732
101567 천주교 는 왜이런가요~? |1| 2022-11-02 박경희 5730
101570     Re:천주교 는 왜이런가요~? |1| 2022-11-02 강칠등 1751
598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1999-08-19 박정현 57211
919 겨울 아침의 짧은 생각 2000-01-29 김영선 57212
921     [RE:919]^^ 2000-01-29 박엄지 960
923     [RE:919]굳뉴스에 메일 보낸 사람이 2000-01-31 우영선 1081
963 눈물... 2000-02-27 박엄지 57217
1400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... 2000-07-08 김상옥 57213
1990 가을의 길목에서... 2000-10-30 조진수 57216
2909 너 힘들까 봐 2001-02-24 경민정 5726
5287 장애인을 위한 조그만 배려 100가지 2001-12-16 안창환 57223
5365 아내가 남긴 마지막 말 2001-12-30 이만형 57214
6675 부부 십계명 2002-07-02 최은혜 57210
9510 *◐*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*◑* 2003-11-16 이우정 5729
9631 글라라에게 2003-12-11 조기동 57219
14355 신부님이 사주신 김치찌게 |3| 2005-05-10 박영진 5722
16793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|5| 2005-11-01 노병규 5728
19042 될때까지, 할때까지, 이룰때까지... |2| 2006-03-20 박현주 5726
20655 ♤ 마음이 마음에게 ♤ |4| 2006-07-04 노병규 5724
22323 [현주~싸롱.71]...♣ 가을의 얼굴/~ 詩...허용바울로 |5| 2006-08-31 박현주 5723
22334     Re:[현주~싸롱.71]...♣ 가을의 얼굴을 보고. |2| 2006-08-31 허용회 2681
24714 추억을 부르는 커피 한잔 |4| 2006-11-19 노병규 5727
25526 * (5-3=2)&(2+2=4) 란? + 최근의 평양거리 모습(모셔온글) |7| 2006-12-26 김성보 5727
26342 아버지의 사랑....[전동기신부님] |8| 2007-02-05 이미경 5726
26484 신부님의 기도 |1| 2007-02-12 김윤석 5722
28179 ♧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/ 이해인 |1| 2007-05-23 박종진 5724
28382 부서진 나의 마음 |2| 2007-06-04 홍추자 5722
29491 사랑은 어디서나.... |1| 2007-08-20 박상일 5725
30298 [* 삶속 *] 우리들의 얼굴 |7| 2007-10-01 노병규 57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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