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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9645	말이 곧 인품입니다 (퍼온글)	2011-03-18	이근욱	570	2
59989	봄길과의 동행	2011-03-30	김미자	570	10
60375	행동은 감정을 바꾼다 \|1\|	2011-04-13	노병규	570	3
60413	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\|2\|	2011-04-15	노병규	570	5
61011	어머니 / 류 해욱 신부님	2011-05-08	김미자	570	8
65417	'가정에 관한 명언' \|3\|	2011-10-06	김영식	570	4
65523	시흥5동성당 연합 성가대 연주회 \|2\|	2011-10-10	황현옥	570	4
65860	값진 아내 \|3\|	2011-10-20	김영식	570	2
68436	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. \|4\|	2012-01-29	김현	570	3
69507	아름다운 봄의 향기 \|6\|	2012-03-29	노병규	570	6
69765	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\|1\|	2012-04-09	원두식	570	2
69827	묵주알을 굴리는 사람들! / 김정수 프란치스코 신부	2012-04-11	강칠등	570	1
70082	답게 살자	2012-04-24	허정이	570	1
70430	영혼의 눈으로	2012-05-10	강헌모	570	1
70573	빵 한 조각 \|1\|	2012-05-18	노병규	570	6
71773	고난과 함께오는 능력 \|5\|	2012-07-24	강헌모	570	1
72082	웅장한 대영 벅물관 \|1\|	2012-08-13	김영식	570	1
73388	친구야 ! 나 먼저 간다.	2012-10-22	원두식	570	2
74040	하늘로 띄우는 편지<2> 형님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님께 \|1\|	2012-11-23	노병규	570	1
75244	옛 추억(고무줄 놀이)	2013-01-22	마진수	570	3
77854	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	2013-06-07	원근식	570	2
79339	사람의 불평등	2013-09-10	유재천	570	0
80826	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\|2\|	2014-01-11	강헌모	570	2
81169	부자의 품격을 갖춘 간송 집안	2014-02-08	유재천	570	2
98520	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와 신자에게 - 기도에 대한 권고 (아들들아, 용기 ... \|1\|	2020-12-10	장병찬	570	0
100232	초록	2021-10-18	이경숙	570	0
100520	성 심 \|2\|	2022-01-19	유재천	570	2
101898	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\|1\|	2023-01-01	장병찬	570	0
102345	?	2023-03-25	이경숙	570	0
827	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	1999-12-07	김서영	569	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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