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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9744	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 \|1\|	2017-04-09	김현	2,561	4
89792	한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 \|2\|	2017-04-17	김현	983	4
89933	세상엔 아직도 살아볼만한 이유가 많다 \|1\|	2017-05-10	김현	2,851	4
89979	사랑은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	2017-05-19	김현	2,635	4
90033	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.(감동실화) \|2\|	2017-05-29	김현	2,595	4
90083	길 잃은 날의 지혜 / 내 마음의 꽃밭 \|2\|	2017-06-05	김현	2,499	4
90084	네! 행복합니다. \|2\|	2017-06-05	유웅열	3,222	4
90094	한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\|3\|	2017-06-07	김현	2,508	4
90095	늙었구나라고 생각이 들면. . . . .	2017-06-07	유웅열	3,796	4
90111	어떤 남자가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에게 쓴글 \|1\|	2017-06-11	김현	2,685	4
90228	고통은 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\|4\|	2017-07-03	김현	2,565	4
90233	멋진바보 \|3\|	2017-07-05	김현	1,139	4
90247	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\|7\|	2017-07-07	김현	2,149	4
90252	나를 만들어 준 것들 \|3\|	2017-07-08	김현	2,140	4
90285	외로움 그리고 고독! \|1\|	2017-07-14	유웅열	1,201	4
90358	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 가지 뿐입니다 \|2\|	2017-07-27	김현	2,670	4
90392	긍정적인 생각은 불치병도 치료한다. \|2\|	2017-08-01	김현	2,586	4
90395	노년에 혼자 잘 사는 방법 \|2\|	2017-08-02	김현	3,245	4
90450	부끄러운 이야기 - 눈 뜬 장님 \|4\|	2017-08-11	김학선	967	4
90458	나머지 황금때문에... \|3\|	2017-08-13	김현	1,088	4
90481	부끄러운 이야기 2 - 시이불견 \|3\|	2017-08-16	김학선	1,151	4
90549	남편의 마지막 선물 \|3\|	2017-08-27	노병규	1,340	4
90565	잃어버린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\|2\|	2017-08-30	김현	1,251	4
90570	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\|4\|	2017-08-31	김현	2,536	4
90598	병자와 낯선 남자	2017-09-05	노병규	3,233	4
90607	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\|4\|	2017-09-07	김현	2,541	4
90640	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\|2\|	2017-09-12	김현	1,206	4
90690	노후에 눈물은 왜? 흘리게 되는지 아시나요 \|5\|	2017-09-21	김현	1,613	4
90708	반면교사 \|4\|	2017-09-23	김학선	1,164	4
90732	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\|2\|	2017-09-28	김현	2,544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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